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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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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
이미 난 충분합니다
그대는 이미 모든 것 압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무엇 요구하지 않더라도
그 필요 채웠습니다
그대는 나 나는 또 당-신
하나 되었네
몸 안에서 지체가 되어서
함께 거하니
비밀한 몸 누리며 체험과
인식 증가하니
유기적인 몸 안에 평안과
안식 넘치네
그대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
이미 난 충분합니다
그대는 이미 모든 것 압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무엇 요구하지 않더라도
그 필요 채웠습니다
그대는 나 나는 또 당-신
하나 되었네
몸 안에서 지체가 되어서
함께 거하니
비밀한 몸 누리며 체험과
인식 증가하니
유기적인 몸 안에 평안과
안식 넘치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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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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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하나님의 꿈 | 청지기 | 16.11.30.15:10 | 657 |
36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23 |
35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2.16:42 | 1744 |
34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57 |
3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972 |
32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39 |
31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30 |
30 | 하나님의 짝사랑 1 | 청지기 | 12.04.01.21:56 | 1633 |
29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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