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413

 

아담의 갈빗대로 그의 배필인 하와가 건축됐듯이

그리스도의 배필 또한 그리스도로 건축되네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죽음과 부활 거쳐 해방된

신성한 생명을 분배 받아 그리스도와 같아지리라

 

장래 어린 양의 결혼 날에 자신을 준비한 신부 되어

깨끗한 세마포 입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누리리

이후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한 아내 새 예루살렘

그날을 소망해 이기는 단체적인 신부 되리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126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23
125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75
124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79
123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23
122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73
121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8
120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22
119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83
118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42
11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62
116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9
115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86
114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6
113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94
112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51
111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62
110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68
109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7
108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300
107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75
106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55
10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57
104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01
103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96
102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50
101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58
100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9
99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29
98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34
97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901
96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08
95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786
94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101
9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41
92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07
91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32
90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14
89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60
88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29
8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63
86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040
85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34
84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87
83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602
82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57
81 바위 틈 은밀한 청지기 12.04.20.09:38 1182
80 자신을 모르고 1 청지기 12.04.19.07:36 1254
79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56
78 부부 잠언 청지기 12.04.19.07:31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