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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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여러분은 매일 서로 권유하여

여러분 중에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우린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 될 것입니다

 

​2.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우리의 모임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서로 권유를 하십시오

그날이 가까이 올수록 더욱더 하십시오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우린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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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5
28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8
27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8
26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13
25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3
24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10
2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09
22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8
21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02
20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99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98
18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95
17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93
16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89
15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8
14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7
13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80
12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62
11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415
10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378
9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66
8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49
7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48
6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326
5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324
4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200
3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78
2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52
1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