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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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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직은혜 형제님 방에 이제사 오게 되었군요...
늘상 이런 곳에는 뭔가 섞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가입을 했다가도 아이디도 잊어머고 새로가입해서
겨우 들어왔군요^^
여기 오니까 아침이슬 형제님도 계시고 버시 자매님도 계시는군요 이가정에 평강과 누림과 사랑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뭔가 전문성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회복안에서 이분야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분들의 건축의 향기를 누리게 됩니다.
연수는 잘 크고 있겠지요 두분 자매님께도 안부좀 전해 주세요...
거제도에 오고 싶으면 적절한때 한번 기회를 잡아보세요^^
수고 하시는형제님과 모든분들께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