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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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여 내가 타지않을 때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주여 내가 타지않을 때 주여 다시 태워주소서
나를 태워서 향기 되도록 주여 태워주소서
나는 다만 재가 되고 주님만 향기 되소서
나는 다만 재가 되고 주님만 향기 되소서


2. 주여 내가 태워져야만 내가 아닌 주님 나타내
주여 내가 태워져야만 내가 아닌 주님 향기돼
나를 태워서 향기 되도록 주여 태워주소서
나는 다만 재가 되고 주님만 향기 되소서
나는 다만 재가 되고 주님만 향기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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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57
425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43
42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38
423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95
422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48
421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53
420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71
41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531
418 영원한 당신의 호흡 청지기 16.04.27.13:43 581
417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56
416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60
415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817
414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33
41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51
412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76
411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57
410 기도의 의미와 목적 청지기 16.01.08.18:43 629
409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31
408 주님 사랑합니다 청지기 15.12.18.20:18 601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청지기 15.12.18.20:17 698
406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66
405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942
404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40
403 질그릇 안의 보배 청지기 15.11.16.18:46 741
402 사랑하는 그대여 청지기 15.11.16.18:45 607
401 그 날 오네 청지기 15.11.04.16:26 585
400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92
399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청지기 15.10.10.19:05 597
398 사랑에 잠겨 1 청지기 15.09.23.17:18 684
39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611
396 당신은 원하나요 청지기 15.08.19.17:00 653
395 오 놀라운 교회생활 청지기 15.08.19.16:59 635
394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836
393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514
392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65
391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833
39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57
389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91
388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70
387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622
386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36
385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50
384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631
383 바람처럼 불어오네 청지기 15.06.12.21:02 745
382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901
3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44
380 고백 청지기 15.05.25.19:48 766
379 예수의 증거 청지기 15.05.14.21:33 677
378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832
377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