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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이 없던 그 시간
공허했고 목말랐네
형제 자매님 계속된 공급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우리의 마음 녹였네--
이제 배부르고 넘치네
후)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네
매일 순간 넘치는 공급
우리의 영이 타-오르네
2.우리의 모든 것 이제
주님께 온전히 드려
참 실재로 우리 안에 계신
주 예수만을 바라봐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의 몸 교회 건축해
1. 주님이 없던 그 시간
공허했고 목말랐네
형제 자매님 계속된 공급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우리의 마음 녹였네--
이제 배부르고 넘치네
후)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네
매일 순간 넘치는 공급
우리의 영이 타-오르네
2.우리의 모든 것 이제
주님께 온전히 드려
참 실재로 우리 안에 계신
주 예수만을 바라봐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의 몸 교회 건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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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2 |
372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96 |
371 | Love is | 청지기 | 15.03.20.19:09 | 778 |
370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36 |
369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87 |
368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56 |
367 | 구원의 우물들에서 | 청지기 | 15.01.21.15:36 | 787 |
366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615 |
365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612 |
364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616 |
363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705 |
362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65 |
361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821 |
360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95 |
359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8.10:25 | 739 |
358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74 |
357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91 |
356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66 |
355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79 |
35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78 |
353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85 |
352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35 |
351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812 |
350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87 |
349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33 |
348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86 |
347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626 |
346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58 |
345 | 하나님 사람 되심은 | 청지기 | 14.05.28.17:11 | 1638 |
344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63 |
343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814 |
342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29 |
341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32 |
340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91 |
339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42 |
338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64 |
337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33 |
336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55 |
33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56 |
334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7.11:01 | 1211 |
333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51 |
332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99 |
331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31.09:04 | 1562 |
330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60 |
329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 청지기 | 13.12.09.10:42 | 1504 |
328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72 |
327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 청지기 | 13.11.13.15:47 | 1226 |
326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30 |
325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712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