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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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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날 살피사
내 마음- 아시고
날 시험하-사
내 뜻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다면-
영원한 길로 날 이끄소서
나를 살펴- 아셨나이다
나의- 앉음과 일어-섬-과
멀리서도
내 모든 생각
나의 모-든 길도
나의 모-든 길도
오 하나님 날 살피사
내 마음- 아시고
날 시험하-사
내 뜻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다면-
영원한 길로 날 이끄소서
나를 살펴- 아셨나이다
나의- 앉음과 일어-섬-과
멀리서도
내 모든 생각
나의 모-든 길도
나의 모-든 길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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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8922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779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76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0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17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0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02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64 |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899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59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01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15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0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12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86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39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70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44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793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0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38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58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35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43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66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1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60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07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19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36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02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66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093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77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12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2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85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1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35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36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28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72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02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77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16 |
229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42 |
22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46 |
22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16 |
226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23 |
225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