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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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주님 내가 눈을 뜰 때
나를 안으시며 입 맞춰 주소서
가장 달콤하게 가장 사랑스럽게
당신 임재안에 교통하기 원해요
2. 비록 난 검으나 이젠 아름다워
그 영의 역사로 단장되어 가네
나를 비추시며 내게 속삭이실 때
나는 매혹되네 당신의 인격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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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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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3 |
| 274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68 |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25 |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1001 |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44 |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54 |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72 |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41 |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92 |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35 |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6 |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32 |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51 |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80 |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49 |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13 |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65 |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04 |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74 |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4 |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62 |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63 |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86 |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62 |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73 |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99 |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64 |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88 |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47 |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60 | |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68 |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52 |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95 |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30 |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16 |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39 |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27 |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15 |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3 |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6 |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75 |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56 |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05 |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34 |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08 |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47 |
| 229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79 |
| 22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91 |
| 22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49 |
| 226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63 |
오늘은 어렵게 올리고 있습니다.
컴이 빨리 정상적으로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