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이삭
  • 조회 수 1307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줄 아십니다
다만 먼저 그의 왕국과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뿐-


그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충-분합니다
왕국 백성은 내일을 살아선 안 되고
항상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항상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109
278 이기는 이들 이삭 13.07.25.14:01 785
277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99
276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83
275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92
274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98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59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1038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80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99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904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68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1026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72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822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70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86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913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74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147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87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842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219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53
25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96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94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917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88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205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929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90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1018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78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95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101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85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227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56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973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71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55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946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509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98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307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94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937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74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134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