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이삭
  • 조회 수 711

 

오 하나님이 그 아들-의
교통 안에 우리를 부르사


그분께 속해 우리 유일한 중심
분깃으로 누리게 하사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누려
영 안에서 생명 주는 주님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생명의 자람 가져와


주의 교회를 건축하네
하나님의- 교회 건축하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청지기
profile image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식사 대접은 오히려 제가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
2013.06.19. 11:21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Praise the Lord!

하나님께 나아가는 큰 고속도로는 3개가 있는데...
그것은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그 중 나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청지기 형제님과 함께하는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빚진 것 같아서...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적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하나님께서 찬양노트 사이트를 통해서 큰 유익 얻으시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분당에 오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를...
2013.06.19. 11: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22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6
223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57
222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85
221 내게 있는 귀한 보물 이삭 13.06.23.17:13 1187
220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7
219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이삭 13.06.22.21:33 1242
21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32
217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0
216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22
215 내가 너희를(찬 1016) 이삭 13.06.22.21:18 1355
214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2
213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21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787
211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4
210 날 회복하사 이삭 13.06.21.22:16 708
209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이삭 13.06.20.10:39 1120
208 나와 하나님은 이삭 13.06.20.10:37 740
207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0
206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삭 13.06.20.10:30 1160
205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이삭 13.06.20.10:28 731
204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08
203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0
202 나의 온 존재를 이삭 13.06.20.10:11 731
201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이삭 13.06.20.10:08 721
200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28
199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49
198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43
197 기도합니다 이삭 13.06.19.14:03 713
196 그리스도의 화평 이삭 13.06.19.14:00 749
195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17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이삭 13.06.18.18:00 711
193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39
192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이삭 13.06.18.17:52 733
191 그 잔치에는 이삭 13.06.18.17:51 694
190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이삭 13.06.18.17:48 720
189 감사해 이삭 13.06.18.13:41 1231
188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2
187 간구 이삭 13.06.18.13:33 890
186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56
185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0
184 경건의 비밀 이삭 13.06.17.18:32 1211
183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0
182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09
181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7
180 사랑하는 당신께 청지기 13.06.05.16:53 1119
179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17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888
177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