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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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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락의 시대에 주님께 나아가
이기는 이들로 발견되길 원해
처음 사랑 잃지 않고 주를 으뜸으로 여겨
많은 수고 가운데서 주의 증거되리
생명의 단들이 되어 주의 풍성 나타내리
이 땅에 주의 왕국 임하게 되리
2. 주님의 임하심 더욱 가까우니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기 원해
생명 안에 성장하여 지체들과 건축되리
몸의 실재 나타내는 빛나는 별들로
시대적인 도구되어 주의 갈망 성취하리
온 땅에 주의 축복 임하게 되리
1. 하락의 시대에 주님께 나아가
이기는 이들로 발견되길 원해
처음 사랑 잃지 않고 주를 으뜸으로 여겨
많은 수고 가운데서 주의 증거되리
생명의 단들이 되어 주의 풍성 나타내리
이 땅에 주의 왕국 임하게 되리
2. 주님의 임하심 더욱 가까우니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기 원해
생명 안에 성장하여 지체들과 건축되리
몸의 실재 나타내는 빛나는 별들로
시대적인 도구되어 주의 갈망 성취하리
온 땅에 주의 축복 임하게 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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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9065 |
180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53 |
179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54 |
17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32 |
17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73 |
176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900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35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56 |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800 |
17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27 |
171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50 |
17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82 |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45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920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44 |
166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710 |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82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95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3029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400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68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44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89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208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401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451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39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87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79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66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605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57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50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85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310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201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85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61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610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72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63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64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92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607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31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72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817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54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32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