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2255

 

1.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귀히 여기는 것
우리의 존재를 열고서 그분을 누리는 것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의지하는 것
그분의 어깨에 우리의 머리를 기대는 것


우리의 존재를 그분께 그분께 열어 드리는 것
그분께 첫 번째 위치를 내어드리는 것


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 매혹되는 것
그분의 연인이 됨으로 그분을 따르는 것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 굴복되는 것
그분의 포로가 됨으로 그분께 매이는 것


우리의 선호를 부인해 그분의 길을 따르는 것
그분의 멍에를 메고서 그분을 섬기는 것


3.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과 연결되는 것
한 생명 한 인격 안에서 함께 행하는 것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살아 내는 것
그분과 연합됨으로 함께 사-는 것


주님이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표현 얻는 것
그분과 하나 됨으로 그분이 되-는 것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43
180 사랑하는 당신께 청지기 13.06.05.16:53 1146
179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49
17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25
177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66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93
175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26
174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44
173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92
172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18
171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41
17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73
169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39
16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912
16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232
166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701
165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74
16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86
16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3017
162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92
161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58
160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330
15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73
158 나를 받으셔서 1 청지기 12.08.23.21:30 1199
157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88
156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433
155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1028
154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청지기 12.08.17.15:44 1378
153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청지기 12.08.17.15:31 166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청지기 12.08.11.13:12 2255
151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95
150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539
149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8.06.19:53 1340
148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67
147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97
146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90
145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65
144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47
14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99
142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62
141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46
14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57
139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81
13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95
137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1025
136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56
13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98
134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39
13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320
13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