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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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마다 가까이 매일 더 소중-해져
귀한 인격 내 안에 점점 실재가- 되네
날 구원해 또 사랑해 믿음 소망 주-시네
당신은 내 모든 세-계 예수 내 주


2. 믿음 약해질 때 소망 없다고 느낄 때
주 말씀 하시네 다만 믿고 내게 오라
너의 모든 필요 다 공급해 주-리라
결코 부족함 없으-리 난 안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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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곡 : 느림보 내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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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30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86
175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19
174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38
173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88
172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16
171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37
17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66
169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33
16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903
16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225
166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697
165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70
16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80
16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3001
162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86
161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49
160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321
15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64
158 나를 받으셔서 1 청지기 12.08.23.21:30 1191
157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80
156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416
155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1020
154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청지기 12.08.17.15:44 1365
153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청지기 12.08.17.15:31 1652
15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청지기 12.08.11.13:12 2243
151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78
150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528
149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8.06.19:53 1331
148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60
147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89
146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85
145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56
144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37
14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93
142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53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38
14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55
139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62
13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88
137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1020
136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44
13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72
134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32
13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318
13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123
13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222
13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817
129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82
12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