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청지기
  • 조회 수 1172

 

1.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
죄의 즐거움- 다 버리렵니다
피로 나를 속-량한 구-주시니-
이제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2. 주 날 먼저 사-랑하시었으니
나도 맘 다해- 주 사랑합니다
날 위하여 가-시관 쓰-셨으니-
이제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3. 나의 호흡 멎-는 그 순간까지
주를 사랑하-며 부르렵니다
죽음 앞에서-도 내 말-할 것은-
이제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4. 영광 빛 가운-데 경배하리라
영광의 관 쓰-신 내 주 예수를
영원토록 주-님께 말-할 것은-
이제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가진 것 없지만 [1]
이전곡 : 생명의 사람들 [1]

댓글 2

청지기 작성자
profile image

By Norma C. Fay: My just deceased Aunt, Ella Ruth Hutson, who arrived in China in 1948, to begin what would be a 40 year career as a Missionary, tells the following story about this hymn.

 

Although she was not present at this particular locale, when the Christian Missionaries were expelled from China at the time of the Communist take-over, she was told this story by missionaries who witnessed it.

 

At one area, where there was a young, but thriving church, the missionaries and the Chinese Christians were rounded up and taken outside the city. The Chinese converts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recant their Faith. I don't know if any did, but many did not. Those who did not recant were then forced to dig their own mass grave, while the foreign missionaries were forced to watch. Sometime in the labor, a Chinese Believer started singing " My Jesus, I love Thee, I know Thou art mine..." and it was taken up by the whole group of Believers. They sang this hymn over and over, as they completed the digging of their mass grave, and were forced into the pit, with women and children. Then, they continued singing it as the dirt was thrown into the pit to bury them alive. The last sound heard from the mass grave was this hymn being sung with the last breaths of the Chinese Believers who saw their Jesus that day.

 

My aunt went on to serve the remainder of her career in the island of Taiwan, sharing the Gospel of Christ, and extending the Kingdom of God. She retired in 1991, from 40 years of service to her Lord. She went Home to be with Him Last Sunday, June 3rd, 2012.

 

Source: https://www.hymnal.net/en/hymn/h/544#ixzz1x9xxrfd1

2012.06.08. 10: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44
13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229
13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826
129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94
12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30
127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424
126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53
125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1003
124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417
123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58
122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96
121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38
120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46
119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212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72
11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88
116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86
115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455
114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30
113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1020
112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81
111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92
110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2003
109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66
108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336
107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901
106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74
10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611
104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31
103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127
102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84
101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82
100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72
99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61
98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58
97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928
96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45
95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865
94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128
9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71
92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35
91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77
90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61
89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91
88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71
8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609
86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111
85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77
84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1017
83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