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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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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삼일 하나님과 그분을 살아낸 것
그분과 함께 말하고
그분과 함께 행동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어 보낸 시간들
시간이 지났을 때 여전히 낡지 않고
가치가 있는 것-은
그분의 자서전으로 그분과 함께 걸어 온
그 길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삼일 하나님과 그분을 살아낸 것
그분과 함께 말하고
그분과 함께 행동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어 보낸 시간들
시간이 지났을 때 여전히 낡지 않고
가치가 있는 것-은
그분의 자서전으로 그분과 함께 걸어 온
그 길일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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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7 |
128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430 |
127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422 |
126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49 |
125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1001 |
124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412 |
123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54 |
122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96 |
121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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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83 |
116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77 |
115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451 |
114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30 |
11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1018 |
112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78 |
111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90 |
11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97 |
109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64 |
108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336 |
107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98 |
106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74 |
105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607 |
104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427 |
103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120 |
10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82 |
101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80 |
10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66 |
99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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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924 |
96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39 |
95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858 |
94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126 |
93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66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31 | |
91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71 |
90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57 |
89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88 |
88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67 |
87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604 |
86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101 |
85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72 |
84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1010 |
83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634 |
82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86 |
81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200 |
80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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