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

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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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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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이복재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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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1446
61 감소되는 기쁨은 image 청지기 07.06.11.16:24 1817
60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image 청지기 07.06.11.16:23 1743
59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image 청지기 07.06.11.16:16 1946
58 새 예루살렘만이 image 청지기 07.06.11.16:12 1781
57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image 청지기 07.06.11.16:11 2016
56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3 image 청지기 07.06.11.15:56 1786
55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image 청지기 07.06.11.15:24 1548
54 당신이 그렇게 image 청지기 07.06.11.15:21 1500
53 그 안에 거할 때에 image 청지기 07.06.11.15:18 1479
52 마지막 멍에 image 청지기 07.06.11.15:13 1684
51 교통이란 image 청지기 07.06.11.15:09 1677
50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image 청지기 07.06.11.15:07 1602
49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image 청지기 07.06.11.14:58 1753
48 다섯 가지 표준 image 청지기 07.06.11.14:56 1634
47 주님을 섬기기 위한 image 청지기 07.06.11.14:52 1643
46 누릴 때만이 image 청지기 07.06.11.14:15 1548
45 주여 당신이 기쁠 때 1 image 청지기 07.06.11.14:08 1557
44 뜨며 감으며 image 청지기 07.06.11.13:58 1517
4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image 청지기 07.06.11.13:52 1694
42 주를 향하여 1 image 청지기 07.06.11.13:49 1698
41 너희는 먼저 image 청지기 07.06.11.13:44 1513
40 신약의 본질은 image 청지기 07.06.11.13:41 1544
39 그 아들의 교통 안에 image 청지기 07.06.11.13:31 1553
38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image 청지기 07.06.11.13:30 1576
37 잊지 않겠습니다 1 image 청지기 07.06.11.13:28 1486
36 내 안에 주님 계셔 image 청지기 07.06.11.13:26 1536
35 우리 안에 있네 image 청지기 07.06.11.12:30 1598
34 그 모습 보이겠지요 image 청지기 07.06.11.12:27 1451
33 내가 아는 유일한 것 image 청지기 07.06.11.12:23 1588
3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image 청지기 07.06.11.12:21 1478
31 잊지 않게 하소서 1 image 청지기 07.06.11.12:19 1938
30 그대 앞에 설 때마다 1 image 청지기 07.06.11.12:14 1561
29 부족함 뿐이에요 image 청지기 07.06.11.12:12 1515
28 단풍 image 청지기 07.06.11.08:31 1502
27 만추(晩秋) image 청지기 07.06.11.08:26 1537
26 아무도 모르지 1 image 청지기 07.06.11.08:23 1613
25 그분이 그렇듯 image 청지기 07.06.11.08:18 1557
24 행복한 연인인 이유 image 청지기 07.06.11.08:15 2020
23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1 image 청지기 07.06.11.07:54 1811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image 청지기 07.06.11.07:47 1836
21 복음의 빚 1 image 청지기 07.06.11.07:42 1680
20 밧모섬에서 1 image 청지기 07.06.11.06:52 2009
19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2 image 청지기 07.06.11.06:49 1976
18 몸을 의식함 image 청지기 07.06.11.06:44 2087
17 전엔 그는 1 image 청지기 07.06.11.06:39 1859
16 안개 속에서 3 image 청지기 07.06.11.06:29 2145
15 당신께 눈 멀고 싶어요 image 청지기 07.06.10.19:57 1850
14 참되게 하소서 image 청지기 07.06.10.19:50 2059
13 당신이 열어 주신 비밀에 image 청지기 07.06.10.19:4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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