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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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릴 때만이..
   내놓을 수 있네

   흘러 보낼 때만이..
   더 받을 수 있네

   살아 움직일 때만이
   식욕 더 왕성해질 수 있네

   기능 묻지 않고 발휘할 때만이
   한 달란트 온전히 행사할 수 있네

   놀라우신 주님, 체험할 때만이
   교회생활 가운데 보존되고 건축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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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 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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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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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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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inthevine 06.03.17.15:40 4440
62 무제 관제 06.03.17.15:37 3289
61 우문 (愚問) morningstar 06.03.17.15:34 6545
6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morningstar 06.03.17.15:33 29536
59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morningstar 06.03.17.15:31 5995
58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morningstar 06.03.17.15:30 4825
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6309
56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366
55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morningstar 06.03.17.15:21 3052
54 끝까지 사랑하기... morningstar 06.03.17.15:20 12575
53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505
52 어느 것이... morningstar 06.03.17.14:33 2211
51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314
50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morningstar 06.03.17.14:27 1840
49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485
48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82
47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91
46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94
45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445
44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426
43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728
4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76
4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2213
40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346
39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294
38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534
37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16
36 화 실 Eugene 06.03.17.12:41 3537
35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413
34 빈 손 성결 06.03.16.10:54 1401
3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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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447
30 내가 사랑한 당신은.... morningstar 06.03.16.10:32 2706
29 단풍 kspark 06.03.16.10:29 1336
28 晩秋 관제 06.03.16.10:23 4564
27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