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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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불러 주셨으니

당신의 모습처럼 변화될 수 있는

유일한 시간들입니다.

 

고난이 있지만

여전히 달콤한 느낌이 있고

아픔이 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이 여정

 

매일 매일 당신과 같아질 수 있는

시간 안의 유일한 기회들

이 시간이 지나면 이런 변화의 시간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왕국에서의 다룸은

다룸이 있지만 달콤함은 없을 것입니다.

 

은혜로 주어진 이 나날들 속에서

당신과 같아지게 하소서

하루하루 당신과 대화하며

변화의 날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보배로운 여정 안에서..

 

 

은혜바라기님 은혜바라기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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