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Eugene
  • 조회 수 32

 

층간소음으로 괴로움을 당하기 한 달 정도 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월세 지원에 대한 내용을 보고.. 저희도 자격이 될 것 같아서 메이 자매에게 한번 신청해 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을 하고.. 그리고 그 후에 환풍기 소음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월세 지원이란 것이 다만 한 달에 얼마 월세를 지원해 주는 문제만이 아닌 차상위 수급자가 되는 문제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차상위 수급자면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전해주어 신청을 하였더니 지난 12월 15일(수) 전세임대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만일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신청을 할 수 없었다면 저희는 보증금이 너무 부족해서(전세금 천만 원으로 이사를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오랫동안 이사를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주권적으로 우연히 월세 지원을 신청하게 하셨고, 차상위 수급자가 되게 하셨으며,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에 대한 소식도 듣게 하셔서 저희가 좀 더 나은 상황에서 이사를 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배경에 환풍기 소음이라는 특별한 환경이 있었습니다.

 

어제(12월 17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리고 LH의 지원 덕분에 새로 이사갈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가계약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 덕분에(?) 식당이 오후 9시까지만 하기 때문에 저희가 저녁 식사 후에 산책 시간이 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소음으로 인해 2시간여를 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9시까지만 식당을 여니 이전보다는 좀 더(?) 견디기 쉬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사를 가려면 아직 두어 달이 좀 더 남았지만(이사갈 집에 현재 살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 현재 집을 구하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주님의 긍휼로 하나의 산은 넘은 느낌입니다. 주님이 남은 시간도 합력해서 선이 이뤄지도록 인도해 주시기 원하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Eugene 작성자
profile image
한가지 변수가 발생했는데 저희가 이사갈 집에 현재 사시는 분이 대출이 막히는 바람에 서울로 이사 가실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서.. 저희가 새로 집을 구하든지 아니면 그분이 대출이 가능해서 이사를 가실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요즘도 저녁 먹고 한두 시간은 환풍기 소음으로 인해 추운 날 강제 산책을 하고 있는데 주님이 예비하신 또 하나의 산을 잘 넘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2.01.04. 16: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431
주님의 기이한 인도하심은... 1 Eugene 21.12.18.23:19 32
145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ugene 21.11.18.19:09 33
144 어린이 찬송 악보 작업을 마치며.. Eugene 21.10.07.13:04 61
143 수평적인 관계와 수직적인 관계 사이에서.. 2 Eugene 21.04.28.23:42 191
142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2) Eugene 21.04.27.18:59 82
141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1) 1 Eugene 21.04.27.14:16 116
140 이 찬양도 번안을 해 보면.. 청지기 21.04.22.17:28 74
139 혹시 번안에 부담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4 Eugene 21.03.08.19:09 84
138 절대음감과 인간 복사기, 그러나^^ 3 Eugene 21.01.24.05:25 139
137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Eugene 20.12.31.14:01 116
136 Writing "This Is the Year of Jubilee" 1 청지기 20.12.27.15:14 117
135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Eugene 20.12.23.07:48 161
134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3)(끝) 1 Eugene 20.10.29.07:04 128
133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2) 4 Eugene 20.07.11.05:39 240
132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1) Eugene 20.07.11.05:27 162
13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Eugene 20.07.04.10:19 200
130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Eugene 20.07.03.10:57 182
129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Eugene 20.07.02.10:03 161
128 아버지와의 관계(3) 1 Eugene 20.07.01.10:07 177
127 아버지와의 관계(2) 2 Eugene 20.06.30.12:06 135
126 아버지와의 관계(1) Eugene 20.06.29.13:40 135
125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8.12:48 150
124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7.10:15 116
123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06.26.11:08 127
122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Eugene 20.06.25.09:33 94
121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3 Eugene 20.06.24.10:08 104
120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2 Eugene 20.06.23.13:44 103
119 화실과 같은 곳으로.. 1 Eugene 20.06.22.14:22 81
118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 Eugene 20.06.21.13:42 101
117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2) Eugene 20.06.20.14:19 90
116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06.19.16:58 112
115 몸 안에서의 동역을 위해... 1 Eugene 20.06.18.21:20 83
114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06.06.09:07 163
113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19.06.27.09:21 959
112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12 Eugene 18.07.26.07:10 1692
111 하나로 함께 모이는 문제에 대해.. 13 Eugene 17.05.30.04:58 1410
110 찬양 악보집 2집 표지 디자인에 대해^^ 2 image 청지기 17.05.11.17:39 1454
109 찬양 악보집 2집 - 「편집 후기」 1 청지기 17.04.23.18:30 1459
108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17.04.23.18:29 1158
107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17.04.23.18:26 828
106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image Eugene 17.04.05.19:27 1054
105 번안곡에 대한 전진된 교통 5 청지기 16.11.17.23:30 1236
104 형제님께 또 질문 올립니다. 2 lovesky 16.04.13.23:25 1281
103 표지 디자인에 대해^^ 4 image 청지기 16.04.11.19:14 1322
102 찬양노트 찬양 악보집 선곡에 대해^^ 청지기 16.04.11.11:06 2073
101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찬양에 대해.. 청지기 16.03.12.11:50 696
100 찬송 번안의 비결 2 Eugene 16.01.28.16:16 1050
99 찬양노트 Drop Box 파일 공유^^ 102 청지기 13.07.15.20:28 4671
98 형제님 찬양방에 미디녹음한 것 어떻게 올리는지 알려주세요. 3 lovesky 15.04.06.18:5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