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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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ymnal.net / 번안:Cale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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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번안곡 방입니다(곡 사용 안내 추가). 7 | 청지기 | 10.01.03.23:02 | 7567 |
441 | 희년이 임했네 1 | 청지기 | 23.01.11.12:29 | 102 |
440 | 희년을 선포하셨네 5 | 청지기 | 20.12.26.11:11 | 290 |
439 | 휘장 안에 사는 생활을 위해 1 | 청지기 | 23.01.19.11:00 | 93 |
438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5 | 청지기 | 12.07.13.17:13 | 2797 |
437 | 황폐와 공허함 위에 2 | 청지기 | 16.08.14.19:18 | 1502 |
436 | 확산 되게 하소서 3 | 청지기 | 20.08.25.14:11 | 194 |
435 | 형제님들 자매님들 2 | 청지기 | 12.06.21.15:46 | 2608 |
434 | 형제님들 나는 아직 내가 2 | 청지기 | 14.04.03.15:52 | 2294 |
433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2 | 청지기 | 08.12.21.18:44 | 3202 |
432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2 | 청지기 | 14.10.28.16:12 | 1509 |
431 | 함께 일해요 2 | 청지기 | 10.10.19.21:10 | 4198 |
430 | 함께 몸을 건축해요 2 | 청지기 | 21.08.12.11:16 | 147 |
429 | 한 아기가 나셨고 2 | 청지기 | 23.05.24.17:26 | 480 |
428 | 하루의 시작을 1 | 청지기 | 16.05.04.22:07 | 1421 |
427 | 하루에 천 번씩 1 | 청지기 | 22.01.31.05:28 | 177 |
426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1 | 청지기 | 10.11.10.12:58 | 4605 |
425 | 하락한 시대에 사랑은 식어져 1 | 청지기 | 22.08.06.17:17 | 99 |
424 |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3 | 청지기 | 16.07.05.22:37 | 1358 |
423 | 하늘의 이상은 2 | 청지기 | 15.08.14.17:47 | 1435 |
422 | 하늘에서 오신 주님 2 | 청지기 | 10.10.10.20:22 | 4410 |
421 | 하늘에 있는 것을 생각해 2 | 청지기 | 10.09.08.11:50 | 3629 |
420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2 | 청지기 | 10.02.02.12:29 | 2099 |
419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2 | 청지기 | 11.08.12.13:19 | 4442 |
418 | 하나님의 의도는 1 | 청지기 | 22.08.20.12:30 | 82 |
417 | 하나님의 은혜로 생활해 1 | 청지기 | 22.08.07.15:38 | 73 |
416 | 하나님의 영광이 집으로 돌아옴 1 | 청지기 | 21.03.03.23:39 | 223 |
415 | 하나님의 사람이여 2 | 청지기 | 12.03.13.15:06 | 2854 |
414 | 하나님의 말씀은 1 | 청지기 | 13.10.01.14:31 | 4909 |
413 | 하나님의 꿈 2 | 청지기 | 09.08.22.21:53 | 2189 |
412 |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면 1 | 청지기 | 4일 전17:24 | 12 |
411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3 | 청지기 | 6일 전21:22 | 19 |
410 | 하나님은 갈망하셔 2 | 청지기 | 20.09.03.18:46 | 261 |
409 |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1 | 청지기 | 23.11.11.17:02 | 345 |
408 | 하나님과 삼백 년 동행해 1 | 청지기 | 21.03.02.01:14 | 196 |
407 | 하나님 완전한 구원의 목적은 1 | 청지기 | 07.06.13.16:32 | 2919 |
406 | 하나님 받아들이는 기관은 영 1 | 청지기 | 16.07.06.10:05 | 1313 |
405 | 하나 1 | 청지기 | 14.03.20.15:35 | 1937 |
404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3 | 청지기 | 21.08.08.16:03 | 255 |
403 | 폭풍이 부는 밤 1 | 청지기 | 22.06.28.17:16 | 107 |
402 | 평안한 날 난 찬양 하지만 4 | 청지기 | 22.02.11.20:06 | 193 |
401 |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3 | 청지기 | 17.07.04.22:36 | 2181 |
400 | 친구가 있나요 2 | 청지기 | 07.06.13.17:04 | 3027 |
399 | 최고의 선택 1 | 청지기 | 22.11.16.14:02 | 123 |
398 | 채우소서 넘치게 1 | 청지기 | 22.01.04.21:10 | 139 |
397 | 참으로 이전 일들은 이뤄져 2 | 청지기 | 22.08.26.16:03 | 65 |
396 | 참된 경배자 1 | 청지기 | 21.10.28.17:32 | 169 |
395 | 참 포도나무는 2 | 청지기 | 16.07.11.18:17 | 1433 |
394 | 질그릇 안의 보배 2 | 청지기 | 15.09.15.13:36 | 1554 |
https://www.hymnal.net/en/hymn/ns/117
곡의 배경이 되는 데살로니가전서의 내용에 따라 I’m thankful that God has placed me의 원곡대로 다시 번안해 보았습니다. 원곡에는 후렴도 하나입니다. 또한 이 곡에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잘 묻어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