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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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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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517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891 |
516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33 |
515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167 |
514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27 |
51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954 |
512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40 |
511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782 |
510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732 |
509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00 |
508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671 |
507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667 |
506 | 비밀한 기쁨 안에 1 | 청지기 | 12.03.09.10:03 | 2602 |
505 |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 청지기 | 12.04.05.15:46 | 2590 |
504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579 |
503 | 행복해지는 길은 | 청지기 | 12.03.20.14:14 | 2561 |
502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57 |
501 | 내 의지 능력 약하고(찬 423) 1 | 청지기 | 12.03.11.14:40 | 2516 |
500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 청지기 | 12.03.09.09:57 | 2490 |
499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436 |
498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419 |
497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52 |
496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3.21.17:07 | 2346 |
495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327 |
494 | 사랑하는 자들아 | 청지기 | 12.03.29.19:29 | 2324 |
493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09 |
492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286 |
491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 청지기 | 12.03.23.12:04 | 2278 |
490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489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198 |
488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48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0 |
486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3 |
485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56 |
484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483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48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481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1 |
480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28 |
479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10 |
478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56 |
477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3 |
476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35 |
475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3 |
474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3 |
473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08 |
472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79 |
471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470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3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