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2170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언약의무지개
주님 안에서 문안합니다.
여기 이 찬송이 영어로는 3절과 4절이 있길래
늘 영어로만 부르다가
오늘 아침에도 영어로 부를 때
주님이 마음에 말씀을 넣어주심을 받아서
여전히 저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3절과 4절이 영어로 불러보면
가사가 음표들을 이동할 때 매끄럽지 않아서
1절이나 2절 가사에 비해 역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가사에 담긴 말씀과 주님의 부담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본 것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께 다만 내놓습니다.
수정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손봐주십시오.
영어로 된 찬송을 다 한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많이 서로 누리는 찬송들에 차이가 없어져서
세계 어디에서든지 그 누림이 여전히 한 교통 안에서
우리의 혼의 하나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역시
주님께서 더 기름부어주시고
찬송을 만드시고 번안하실 때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부족함 없이 넣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주 움직일 때
주는 도구 필요해
세상의 흐름과 분별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조성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주 갈망과 하나 된 이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
자원하여 헌신된 이들
이 땅의 주님 산 간증 위하여
말씀 통해 주와 하나된 이들

4. 주를 위하여
기도로 길 예비할
기도의 사람 주 경륜을 성취하네
자신 버리고
기꺼이 희생된 자
주 잃지 않고 주님 마음 기쁘게 해

주여 우릴 주의 필요 채우는
시대 [전환]할 [나실]인 되게 해
주와 하나 돼 주의 왕국 가져올
절대적인 청년들 얻으소서
2014.03.13. 09:13
언약의무지개 → 언약의무지개
4절에 []표시는 한 음을 []안의 두 음절이 반반 나눠 부르라는 표시입니다.
2014.03.13. 09:14
청지기 작성자 → 언약의무지개
profile image

형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형제님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리고 이 곡이 4절까지 있었네요. 그리고 1,2절 번안된 것을 보니 가사 순서대로 번안된 것이 아니라 후렴 뒷부분을 먼저 번안한 것이 눈에 띄네요. 어느 분이 번안을 했는지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린 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이 번안해 주신 것을 기초로 해서 한번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

2014.03.13. 1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8 희년의 해 2 이삭 13.09.07.16:48 1772
517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516 휘장 안으로 청지기 16.11.13.22:12 592
515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7
514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51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236
512 활짝 핀 들꽃 향기 이삭 13.09.06.11:44 1621
511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17
51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48
509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10
508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507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청지기 12.03.23.12:04 2277
506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3
505 행복해지는 길은 청지기 12.03.20.14:14 2556
504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503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4
502 한없이 수고하나 청지기 16.10.21.21:39 664
501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4
500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1
499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5
498 하루의 시작을 청지기 17.07.20.16:51 1601
497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65
496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12
495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66
494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493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58
492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1
49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청지기 17.02.03.21:02 657
490 하나님의 형상 이삭 13.09.04.10:47 1706
489 하나님의 짝사랑 1 청지기 12.04.01.21:56 1628
488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이삭 13.09.03.12:23 1721
487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23
48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2951
485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이삭 13.09.01.16:14 1446
484 하나님의 사랑 1 청지기 12.03.22.16:42 1738
48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6
482 하나님의 꿈 청지기 16.11.30.15:10 640
481 하나님의 경륜 2 이삭 13.08.31.12:10 1454
480 하나님의 건축 이삭 13.08.31.12:05 1133
479 하나님께서 나를 1 청지기 12.04.13.20:58 1151
478 하나님 사람 되심은 청지기 14.05.28.17:11 1600
477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214
476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82
475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474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180
473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3
472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1
471 청년의 특권 이삭 13.08.30.14:56 1015
470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