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2173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언약의무지개
주님 안에서 문안합니다.
여기 이 찬송이 영어로는 3절과 4절이 있길래
늘 영어로만 부르다가
오늘 아침에도 영어로 부를 때
주님이 마음에 말씀을 넣어주심을 받아서
여전히 저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3절과 4절이 영어로 불러보면
가사가 음표들을 이동할 때 매끄럽지 않아서
1절이나 2절 가사에 비해 역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가사에 담긴 말씀과 주님의 부담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본 것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께 다만 내놓습니다.
수정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손봐주십시오.
영어로 된 찬송을 다 한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많이 서로 누리는 찬송들에 차이가 없어져서
세계 어디에서든지 그 누림이 여전히 한 교통 안에서
우리의 혼의 하나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역시
주님께서 더 기름부어주시고
찬송을 만드시고 번안하실 때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부족함 없이 넣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주 움직일 때
주는 도구 필요해
세상의 흐름과 분별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조성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주 갈망과 하나 된 이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
자원하여 헌신된 이들
이 땅의 주님 산 간증 위하여
말씀 통해 주와 하나된 이들

4. 주를 위하여
기도로 길 예비할
기도의 사람 주 경륜을 성취하네
자신 버리고
기꺼이 희생된 자
주 잃지 않고 주님 마음 기쁘게 해

주여 우릴 주의 필요 채우는
시대 [전환]할 [나실]인 되게 해
주와 하나 돼 주의 왕국 가져올
절대적인 청년들 얻으소서
2014.03.13. 09:13
언약의무지개 → 언약의무지개
4절에 []표시는 한 음을 []안의 두 음절이 반반 나눠 부르라는 표시입니다.
2014.03.13. 09:14
청지기 작성자 → 언약의무지개
profile image

형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형제님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리고 이 곡이 4절까지 있었네요. 그리고 1,2절 번안된 것을 보니 가사 순서대로 번안된 것이 아니라 후렴 뒷부분을 먼저 번안한 것이 눈에 띄네요. 어느 분이 번안을 했는지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린 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이 번안해 주신 것을 기초로 해서 한번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

2014.03.13. 1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2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3
516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60
515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1
514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203
513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08
512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16
511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229
510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234
509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254
508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264
507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267
506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270
505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276
504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297
503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304
50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339
50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396
500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402
499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498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71
497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0
496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2
495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6
494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8
49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499
492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0
491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2
490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05
489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09
488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0
487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3
486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4
485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484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5
48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6
482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18
4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19
480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19
47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23
478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77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25
476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6
475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28
474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3
473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3
472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471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6
470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