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1291

 

1.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 주의 몸
주의 거처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창세 전에 선택돼 갈보리 피로써
구속된 교회 본질 하늘에 속했네


2. 부활한 주로부터 태어난 새창조
성령의 침례 받고 또 성별함 받은
그의 생명 내용된 주는 또 머리니
주님과 함께 올라 대적을 정복해


3. 이 교회 기초 오직 주 그리스도니
교회의 모든 것은 거룩해 정결해
오 죽음 거친 모든 지체들 건축돼
부활 안에서 금과 은과 보석으로


4.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 한 믿음
한 소망 한 침례와 한 몸 모두 하나
삼이일 하나님이 교회에 충만해
믿음으로 지체들 다 하나 되었네


5. 온 땅의 모든 족속 모든 민족들이
이 몸의 지체 됐네 다 하나 되었네
종이나 자유자나 헬라인 유대인
다 끝나고 주 안에 한 새 사람 됐네


6. 이 우주 안의 한 몸 각지에 나타나
교회의 입장 오직 지방 입장일세
행정은 독립되어 각각 주께 묻고
교통은 우주 안에 하나를 누리네


7. 온 교회 하나 이룬 새 예루살렘에
그리스도는 빛의 등이 되신다네
등 안의 빛은 바로 하나님이시니
이 성은 영광스런 그 형상 나타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대화 [1]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7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청지기 12.03.24.16:42 3891
516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733
515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청지기 12.03.26.20:17 3167
514 브니엘 동틀 때 청지기 12.03.26.20:01 3027
51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2954
512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청지기 17.05.22.18:42 2940
511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청지기 12.03.29.19:44 2782
510 만일 하나님이 3 청지기 12.03.09.10:26 2732
509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01
508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671
507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청지기 12.03.25.20:28 2667
506 비밀한 기쁨 안에 1 청지기 12.03.09.10:03 2602
505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청지기 12.04.05.15:46 2590
504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청지기 12.03.20.14:25 2579
503 행복해지는 길은 청지기 12.03.20.14:14 2561
502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7
501 내 의지 능력 약하고(찬 423) 1 청지기 12.03.11.14:40 2516
500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청지기 12.03.09.09:57 2490
499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청지기 15.04.08.18:41 2436
498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청지기 12.03.19.19:02 2419
497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52
496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3.21.17:07 2346
495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청지기 12.03.31.16:51 2327
494 사랑하는 자들아 청지기 12.03.29.19:29 2324
493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09
492 독수리 날개치듯 1 청지기 12.04.09.17:46 2286
491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청지기 12.03.23.12:04 2278
49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청지기 12.08.11.13:12 2218
489 부부 잠언 청지기 12.04.19.07:31 2198
488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85
48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180
486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3
485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청지기 18.04.25.08:29 2156
484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청지기 12.03.15.21:21 2134
483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48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481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청지기 12.04.04.10:46 2061
480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청지기 12.04.07.16:48 2028
479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010
478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56
477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53
476 나의 노래는 주 예수 청지기 17.06.16.14:48 1935
475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이삭 13.08.22.16:10 1913
474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3
473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청지기 12.04.13.20:51 1908
472 높은 산 1 청지기 12.03.27.16:03 1879
471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청지기 12.03.21.17:41 1879
470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