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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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제게 그런 말을 할 필요없는

   유일한 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다던가..

   미안하다던가...

   부탁한다던가..


   당신은..

   제게 무엇이든 요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이 있는

   한 사람입니다.

   그 일이

   이해될 수 없는 일이어도

   심지어는

   부당하게 보여도......



   제가

   주님 당신을

   아는 만큼

   주님도

   절

   아시는 줄

   알고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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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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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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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339
7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56
71 참되게 하소서... 깊은 샘 06.03.15.12:56 1750
70 지체여....(깊은 샘 자매님의 글을 다시..) morningstar 06.03.16.09:58 4217
69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2 주의신부 06.03.17.16:16 3549
68 주여 나의 소망 들어주소서 morningstar 06.03.15.11:59 1992
67 주님이 보는 나 morningstar 06.03.15.14:25 1629
66 주님을 섬기기위한 탁월한 미덕들 morningstar 06.03.16.10:48 1589
65 주님 느끼기 morningstar 06.03.15.12:29 1629
64 저의 간절한 소망은... prudentslave 06.03.16.10:10 1455
63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morningstar 06.03.15.14:22 1815
62 잊지 않겠습니다. morningstar 06.03.15.13:53 1502
6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2180
60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425
59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292
58 이야기 끝 morningstar 06.03.17.15:44 8395
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6275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465
55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356
54 우문 (愚問) morningstar 06.03.17.15:34 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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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언제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날까요? morningstar 06.03.15.10:4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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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486
46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56
45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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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밧모섬에서 morningstar 06.03.15.13:13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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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5728
30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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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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