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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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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현재 진행중에 있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① 찬송가 전곡을 가사 및 음원과 함께 올리는 일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완료가 되면 기존의 찬송을 누리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가사는 좋은데 곡조가 좀 미흡하다고 느끼실 경우 '새곡조' 찬송을 만드시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② 현재 새찬양, 새곡조, 번안곡, 어린이 방에 올려져 있는 미디 파일을 mp3파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조금씩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번안곡 방부터 현재 시작 중인데 제가 미흡한 번안 수정 및 반주를 만드는 것을 공부를 해 가며 하기 때문에 진행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③ 이 일이 완료가 되면 hymnal.net과 같이 성구 찬송표를 만들어 볼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https://www.hymnal.net/en/scripture-songs/nt). 그리고 hymnal.net과 같이 모든 찬송을 찬송가 분류에 맞춰 분류를 하는 것도(?) 생각 중에 있는데 이 두 가지 일이 완료가 되면 원하시는 찬양을 필요에 따라 쉽게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④ 현재 스크랩 방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방을 스터디(study) 방으로 변경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스크랩 용도도 포함하면서).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현재 칼럼방과 말씀방이 있어서 주님의 사역의 말씀을 누릴 수 있는 방면이 있고 작사방과 누림방 등이 있어서 누린 말씀을 가지고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면이 있지만 이 두 지점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스터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따라서 스터디 방을 만들고 주로 1년 7차 집회의 말씀의 흐름을 따라 연구 및 신언을 하듯이 글을 올리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부담이 있으시다면 그 외에도 추구해서 스터디한 자료들을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중간 과정이 있을 때 작사방에 작사를 하는 것도 또 누림방에 누림글을 올리시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사방이 활성화가 되면 작곡방도 따라서 ^^)
(과거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의 '진리의 언덕'과 비슷한 기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방은 '사랑 나눔터', 누림방은 '잔잔한 시내', 그리고 방명록은 '첫인사'^^).
⑤ 그리고 끝으로 제가 또 한가지 진행을 해야 될 일이 녹음을 하는 것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어느 시점에 찬양노트에 있는 찬송들을 정식으로 녹음할 수 있는 길이 열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전에 할 수 있는 대로 녹음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연구를 해 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한 이후로 마이크 혹은 방음에 문제가 있는지 이전에 3만원짜리^^ 콘덴서 핀 마이크로 녹음한 것보다 녹음 상태가 마음에 안 들게 나오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 음성 녹음된 찬양을 거의 못 올리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해 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최근에 감기에 걸려서 연구가 약간 중단되는 사태가 ㅎㅎ
더불어 현재 찬양노트 홈페이지가 5명의 관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데(저와 May 자매, 갈렙 형제님, 주안 형제님, Jacob 형제님) 혹시 부담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함께 관리자로 수고할 수 있습니다(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부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을^^
이상 찬양노트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현재 진행중에 있고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입니다. 지체들의 느낌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지체들의 느낌을 가감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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