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와 카푸치노 그리고 초컬릿..
혼자 즐기는 것..
이 모든 것이 부러워지는 요즈음..^^
아기를 키우며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새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이곳은 이제 비는 그치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분주하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쉽지않은 하루였습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더 폭로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지요. 갤러리에 들려서 연수사진을 보자니 평강이 있었습니다. 연수! 아기 이름의 의미에 빛비추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연수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득남을 축하해요 Eugene형제!! ^^
아기들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왜그리 사랑스러운지 어린아이들만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자신의 반응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어린 생명들은 옛창조가 노골화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할머니로서뿐만이 아니고 교회안의 할머니 세대로서 연수와 어린세대들을 기도하는 하나님-사람으로 더 훈련되기 원해요.!! ^^
너무 자주 흔적을 남겨
방명록이 아니고 출입카드같네요..^^
지체들의 기능이 참으로 다양한 것 같아요...
어떤이는 시를 쓰고 어떤이는 곡을 쓰고...
코스모스가 한송이만 피어 있다면 별로 아름답지 않을텐데 단체적으로 피어 있으니 조화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그림을 선택하고 글을 쓸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첫번째 방문흔적을 남기는 방문자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와 찬양을 누리고 있는데 이제는 몇곡이 절로 흥얼거리며 누리게 되네요..
그림들이 예쁘고 깔끔해서 좋은데
이 강아지는 무척 귀여우면서도 외로워 보여서 데려다 돌봐 주고 싶어지네요...귀여운 강아지...안고 함께 산책했으면 좋겠네.......ㅎㅎ
비와 카푸치노 그리고 초컬릿..
혼자 즐기는 것..
이 모든 것이 부러워지는 요즈음..^^
아기를 키우며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새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이곳은 이제 비는 그치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