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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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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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45.jpg

 

 

댓가가 없어도 사랑할 것인가?

보상이 없어도 섬길 것인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고난을 받을 것인가?

.
.
.

주님은 우리의 일을 한 번은 이런 길로

인도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우리가 여전히

사랑하고, 섬기며, 고난을 받는다면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하는

유일한 이유가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아, 댓가가 없이, 보상이 없이,

사람들의 동정을 얻지 못하고

수고한다는 것은...


주님의 일의 성질은

언제나 희생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수고가 희생에 속한 것이 아니라면

주님은 만족하시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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