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
● ● ●read more -
대치물에서 구원받는 길은..
사탄은 우리의 목적을 바꿀 수는 없기에 비슷하지만 참된 것이 아닌 대치물을 추구하게 합니다. 우리로 건축을 추구하게 하되 참...
● ● ●read more -
보배가 요구하는 것은..
사람들은 질그릇을 없애는 방식으로 보배가 있기를 원하지만 보배는 질그릇 안에서 질그릇 가운데 그 영광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
● ● ●read more -
우린 서둘러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린 서둘러 네번째 정거장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치지 않은 채 그리고 이제서야 세번째 ...
● ● ●read more -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의 말 안에서 우리가 드러나는 것보다 우리의 일 안에서 우리의 어떠함이 더욱 드러납니다. 우리가 처리받지 못한 만큼 우리...
● ● ●read more -
우리의 일이 효과가 있게 되는 길은..
중심 계시가 없으면 많은 소소한 것들을 주의하게 되고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연결하고 본질에 이르게 하는 것이 ...
● ● ●read more -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절반의 수동과 절반의 능동이 아닌 완전한 수동과 완전한 능동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두 생명이 연합되되 어느 한쪽도 배제되지...
● ● ●read more -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배가 나아가는 데 강한 바람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처음의 기쁨으로도 부족하다면 그러나 바람만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주...
● ● ●read more -
생명을 체험하는 길은..
많은 추구를 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고 혼자 달음박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위 영을 사용하는 것을 오해한다면 우리...
● ● ●read more -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어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주님의 긍휼로 작은 계시가 있고 작은 누림이 있어 어떤 방향...
● ● ●read more -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
길을 가지 않고 깨달음만을 원하니 생명에 대해 말할 수 없어 체험에 대해 말하면 너무 낯설어 다만 알기만을 원하네 앎에서 오...
● ● ●read more -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망상에 빠진 자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논리가 있다고 생각...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