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함께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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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이슬과 같이

시련 중의 안위―소망의 주

 

 

1. 새벽의 이슬과 같이 신선한 그리스도

부드런 기름 부음이 속삭여 위로하네

시련이 지나가도록 풍랑이 멈추도록

하나님 영광을 위해 주와 함께 서리라

 

(후렴) 소망의 주 그 음성 달콤하니

주 앞에서 내 마음 즐거워

 

2. 고통과 시련 가운데 내 마음 쇠약하여

믿음과 소망의 별이 그 빛을 잃을 때에

주 믿음 능력으로써 힘써 날 붙잡으사

주 영광 모든 풍성을 맛보게 하옵소서

 

3. 주는 저 햇빛과 같이 흑암 다 쫓아 내니

치료하는 주의 광선 내 어둠 낮 되게 해

피곤한 내 마음 속에 위로의 주 임하사

복되신 영광의 소망 늘 함께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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