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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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접촉하였다면

성소와 지성소로 이끌려졌을 텐데

 

영을 접촉하려는 노력뿐이라

아직 바깥뜰에 머물러 있습니다.

 

바깥뜰의 분위기에서는

성소와 지성소의 일을 말할 수 없어

 

주님의 움직이심이 있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쩌면 영을 접촉하려는 노력 자체를

성소와 지성소에 이른 것으로 오해하는 것은 아닐까요?

 

만일 우리가 참으로 영을 접촉했다면

우리는 성소와 심지어 지성소의 분위기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영을 접촉하려는 노력 자체는 바깥뜰의 분위기와 같지만

그 접촉한 영을 해석하는 과정은

 

성소와 지성소의 분위기를 요구하니까요.

 

잠잠하게, 고요하게, 

심지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지성소의 분위기에서

우리는 우리가 접촉한 영의 느낌을 해석할 수 있으므로..

 

그러므로 아이러니하게도

영을 접촉하려는 노력이

영을 접촉한 이후의 해석을 가장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두 무리가 한 모임 안에 함께 있을 때

영을 접촉하려는 사람은 접촉할 수 없고

접촉한 사람은 해석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 무리에게는 주님이 계시를 줄 수 없고

또 한 무리에게는 계시를 주었지만

집회의 상태로 인해 그것을 해석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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