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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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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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43.jpg

 

 

기억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길을 넓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정인 것이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삶.. 이러한 길...

 

겉으로 보이는 비참함과

속의 영광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때 그것을 볼 수 없고

우리 역시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하지 않을 고민을

우리들은 매순간 해야 하며

 

우리는 이것을 압력으로 느낍니다.

보석이 되어가는

 

그리고 사람들에게 줄 것이 있게 하는

 

그리고 여전히 기도합니다.

 

우리 자신이 아닌 당신의 일을 위해

당신이 길을 가시도록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게 하는

그 일이 이뤄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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