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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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무엇보다도 ' 알지 못한 길'을 그분과 많은 대화를 하며 가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분과 우리 사이에 영원한 기념이 될 수 있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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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3 | 청지기 | 2006.06.28 | 15282 |
60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2010.03.24 | 7197 |
59 | 주의 회복 | 청지기 | 2010.03.24 | 6902 |
58 | 하나님께서 나를 | 청지기 | 2010.03.24 | 7320 |
57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 청지기 | 2010.03.23 | 6821 |
56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2010.03.22 | 6848 |
55 | 내 모습에 실망하여 6 | 주의신부 | 2010.03.20 | 6597 |
5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5 | 청지기 | 2010.03.12 | 2412 |
5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2010.03.12 | 1888 |
52 | 이제야 알았습니다 3 | 청지기 | 2010.03.12 | 1874 |
51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2 | 청지기 | 2010.01.20 | 2537 |
50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1 | 청지기 | 2010.01.20 | 2069 |
49 | 깨워 주소서 2 | 청지기 | 2009.12.23 | 2174 |
48 | 혼의 구원 1 | 청지기 | 2009.12.19 | 2548 |
47 | 그대는 나 | 청지기 | 2009.12.10 | 2020 |
46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2009.12.08 | 2074 |
45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 청지기 | 2009.12.04 | 2420 |
44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2009.12.04 | 2018 |
43 | 그리스도의 화평 | 청지기 | 2009.12.04 | 1949 |
42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8 | 청지기 | 2009.10.05 | 2693 |
41 | 같은 갈망을 2 | 청지기 | 2009.10.05 | 2042 |
40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3 | 청지기 | 2009.09.21 | 2378 |
39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6 | 청지기 | 2009.08.31 | 2761 |
38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2 | 청지기 | 2009.08.31 | 2479 |
37 | 대화 4 | 청지기 | 2009.08.29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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