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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15:5)

 

1998년 말, 한 선교단체로부터 배척을 받고 나온 이후로 믿는 이들이 주님의 생명과 진리 안에서 하나로 모이는 일에 대해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 단체의 정당한 평가만이 아닌 이 과정 속에 믿는 이들이 주님의 진리를 누리고 생명을 공급받음으로 주님의 갈망인 그분의 신부로 예비되고 그분의 영원한 다스림을 위한 왕국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이 배척 속에 포함되어 있는 그분의 갈망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갈망을 위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이라는 홈페이지와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속에 작사방과 작곡방이라는 형태로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전신(前身)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과 몸 안의 교통을 통해 2006년 초 찬양노트 홈페이지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목나무와 같은 사람들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염려했지만 주님은 마른 나뭇가지와 같은 사람이 모든 것을 포함한 그분의 풍성한 포도나무에 접붙여졌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 가운데 찬양노트 홈페이지는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며 조금씩 주님의 영광이라는 열매를 위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10여 년이 지났을 때에 주님은 찬양노트 악보집이라는 두 책이 나오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그분의 일은 큰 나무가 아닌 겨자 나물과 같아야 하기에 그분을 갈망하는 몇몇 지체들이 누리기에만 좋을 뿐 멀리서 많은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큰 나무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찬양노트에 있는 찬송들이 CD 발매 수준으로 정식으로 편곡되고 녹음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와 준비 가운데 있습니다. 저희의 갈망은 이러한 찬송이 그분의 진리와 생명에 대한 체험이 확산되게 하는 도화선이 되기를 바라며 기능이 있고 부담이 있는 지체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작사, 작곡, 편곡, 노래, 연주, 믹싱, 마스터링 등).

 

우리의 헌신이 그분께 드릴 수 있는 영원 안의 회억(回憶)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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