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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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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모든 사랑이 점점 희미해질 때
오 하루가 회색빛으로 변할 때
내 맘 가득한 어둠 어쩔줄을 모를 때
그는 기도하셨네
사랑의 손길 내미시고
달콤한 속삭임을 들려주셨네
지체들을 통해
세상 사라지도록 세상 모두 사라져
2. 세상의 어떠함을 나는 보지 못했네
오 내 맘은 차갑고 삶은 공허해
그때 내게 오셔서 내 맘 두드리셨네
나의 필요 위하여
1. 나의 모든 사랑이 점점 희미해질 때
오 하루가 회색빛으로 변할 때
내 맘 가득한 어둠 어쩔줄을 모를 때
그는 기도하셨네
사랑의 손길 내미시고
달콤한 속삭임을 들려주셨네
지체들을 통해
세상 사라지도록 세상 모두 사라져
2. 세상의 어떠함을 나는 보지 못했네
오 내 맘은 차갑고 삶은 공허해
그때 내게 오셔서 내 맘 두드리셨네
나의 필요 위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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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8814 |
505 | 주여 맑은 하늘을 | 청지기 | 2일 전18:25 | 3 |
504 | 지금 이 시대는 | 청지기 | 6일 전08:50 | 3 |
503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7 |
502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34 |
501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26 |
500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31 |
499 |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 임우진형제 | 19.11.07.17:08 | 492 |
498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219 |
497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210 |
496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142 |
495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039 |
494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 청지기 | 17.09.11.17:33 | 1112 |
493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658 |
492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644 |
491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41 | 1020 |
490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589 |
489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 청지기 | 17.08.30.20:38 | 1027 |
488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852 |
487 | 네 맘을 지키라 | 청지기 | 17.08.07.19:27 | 1435 |
486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886 |
485 | 하루의 시작을 | 청지기 | 17.07.20.16:51 | 1515 |
484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057 |
483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7.07.20.16:49 | 1167 |
482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 청지기 | 17.07.07.15:28 | 1209 |
나의 모든 사랑이 | 청지기 | 17.06.30.20:59 | 1140 | |
480 |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 청지기 | 17.06.30.20:57 | 1476 |
479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842 |
478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576 |
477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 청지기 | 17.06.05.17:57 | 1570 |
476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093 |
475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586 |
474 |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 청지기 | 17.05.22.18:44 | 1466 |
473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1429 |
472 | 사랑의 음성을 | 청지기 | 17.04.28.23:31 | 576 |
471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668 |
470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 청지기 | 17.04.28.23:21 | 553 |
469 | 그리스도와 함께 | 청지기 | 17.04.12.21:20 | 592 |
468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455 |
46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503 |
466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680 |
465 |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 청지기 | 17.03.24.18:02 | 523 |
464 | 참 포도나무는 | 청지기 | 17.03.24.18:01 | 492 |
463 | 단풍 | 청지기 | 17.03.07.17:39 | 438 |
462 | 주 예수 나의 연인 | 청지기 | 17.03.07.17:38 | 581 |
461 | 주의 회복의 장래 | 청지기 | 17.02.21.15:24 | 503 |
460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491 |
459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469 |
458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06 |
457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