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13:50

애정(affection)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하나님의 요구

 

사람의 애정을 주님에게 넘기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우리의 사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애정을 온전히 주님께 바치고 주님 자신이 우리의 애정을 주장하시기를 원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애정에 있어서, 첫째 자리를 요구하신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헌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 그러나, 헌신은 우리의 "신령한 생활"의 첫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헌신은 신령한 생활의 목적지가 아니다. 헌신은 시작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을 성화된 위치로 인도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헌신없이 "신령한 생활"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헌신에 있어서, 이 "애정"(愛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애정이 바쳐졌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우리의 헌신이 진실이냐, 허위냐가 판가름 되는 것이다. 이를 판가름하는 시금석(試金石)은 애정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돈이나, 시간이나, 권력이나, 그외에 허다한 사항을 바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그러나, 애정을 바치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 우리는 그리스도를 극진히 사랑하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의 애정에 있어서, 그 첫째 자리를 다른 것에 양보하고 그리스도에게 둘째 자리를 내어 준다면, 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다른 것을 사랑한다면, 혹은 우리 자신이 우리의 애정을 주관한다면, 우리가 바친 것은 헌신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애정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애정이 헌신할 것 중에 첫째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한다. 애정을 빼고 나면, 사실에 있어서 바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기 자녀들로부터 완전한 사랑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물과 나누기를 원하지 아니하신다. 비록 큰 몫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몽땅 요구하신다. 자연히 이것은 우리의 혼생명에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히 자신을 사랑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완전히 그를 따를 것을 요구하고 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22:37) "다하여"(all)라는 말은 "주님을 위하여 나 전체"를 암시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주관할 수 있는 애정을 일푼어치도 남겨 놓지 않고 모두 자기에게 바치기를 원하고 계시다. 주님께서는, 모두 "다"를 요구하신다. 우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출애굽20:5)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의 사랑을 빼앗아가는 것을 아무에게도 허락지 아니하신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신자들의 애정을 주장하고 있는가? 아마 그들 중에는 「이삭」이 있고, 「요나단」이 있고, 「라헬」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제단 위에 바치라고 우기신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어떠한 경쟁도 용납하시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제단에 놓여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영력(靈力)으로 가는 길이다. 그리고, 제물이 마지막 제단위에 바로 놓이면-잠시 후 불이 하늘에서 내릴 것이다.

 

제물이 없이 하늘에서 불이 내릴 리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주님께 바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성령의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텅빈 제단이 아니다. 불이 제단 위의 제물(祭物)을 삼키기 때문이다. 만일 제물이 없다면, 불이 무엇을 삼킬 수 있겠는가? 형제여, 십자가에 대한 우리의 지적(知的)인 이해도, 십자가에 대한 끊이지 않는 대화(對話)도,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줄 수는 없다. 다만 모든 것을 제단 위에 바칠 때에만 능력은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끈을 비밀리에 붙들고 있다든가, 우리 마음이 비밀리에 어떤 황소나, 양이나, 「아각」(Agag)을 두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생활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표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애정(affection)의 주인으로 모시지 못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이 얼마나 많은 타격을 받아 왔는가! 많은 부모들이 자신을 위하여, 자기 자녀들에게 집착(執着)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 손실을 끼치고 있다. 허다한 남편과 아내들이, 제물을 바치기를 꺼려하고 있다. 따라서 수확을 거두어 들이지 못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친구들에게 집착되어 있어 뒷전에 앉아서 다른 형제들이 전선(前線)에 나가 싸우는 것만을 지켜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주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이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아삽」과 함께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편73:25)라고 말할 수 없다면, 우리는 사실 "혼에 거하는 생활"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생활의 중요성(重要性)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사랑 이상으로, 주님의 마음(heart)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주님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일하는 것을 찾지 않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요구하신다. 요한계시록 2장에 의하면, 「에베소 교회」는 인내와 수고(手苦)로 주님을 섬겼으나, 이들이 첫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주님은 이들의 일을 기뻐하지 아니하셨다. 우리의 봉사가 사랑으로 인한 것이라면, 주님은 틀림없이 우리의 봉사를 기쁨으로 받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향한 진실된 사랑이 없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것이 주님께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하면서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하는 활동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빛을 비추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자!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우리 속에 열열한가? 만일 우리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주여, 주여"하면서 주님을 위해 열심히 "게으르지 않게" 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의 고귀하고 사랑을 받아 마땅하신 주님께 완전한 사랑을 바치자.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의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외에 다른 사랑을 품기 시작하면, 주님께서 점차로 우리에게 중요성을 잃어가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우리는 아마 하나님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이들을 인하여 사랑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영적인 선에서 육신적인 것으로 떨어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 때문에 주님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님 한분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신자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주님을 사모한다면, 주님께 대한 신자의 예배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일종의 덕을 보신 셈이 되는 데, 왜냐하면, 그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신자의 사랑이 주님을 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신자로부터 받는 예배에 대하여 그 신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빚을 지시는 격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신자를 재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든다. 그러나, 내일은 꼭 같은 사람이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리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마음이 어떤 사람에게 기울어지면, 여간해서 우리의 마음을 잔잔함 가운데 지킬 수 없다. 대개 우리는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하여 감정적인 열성을 나타낼 것이다. 십중 팔구, 하나님께 가까이 하고 싶은 욕망은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일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줄어 들게 마련이다. 외적으로는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적으로는 그의 마음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결되어 있다. 영적인 관심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크게 감소된 것은 틀림이 없다.

 

게다가 이 그리스도인의 세상 자랑에 대한 열망(熱望)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그는 세상의 물건과 유행과 아름다움(美)과 영광과 그외 다른 양상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요구는 완전히 뒷전으로 물러난다. 그러므로,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한 사람만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만일 우리가 사람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man)과의 모든 은밀한 관계를 끊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 한 분 만이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만족을 주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의 실패는,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사람에게서 구하는 데에 있다. 모든 인간적인 애정은 공허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의 욕망을 충족(充足)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밖에서 사랑을 추구하는 순간, 그의 영적인 생활은 즉시 낙후(落後)의 단계로 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살 수 있다.

 

그러면, 무엇을 어쩌란 말인가? 이것은 사람을 사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하는가? 성경은 형제를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거듭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주관(主觀)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인하여 남을 사랑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고, 하나님 자신을 인하여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타고난 성향에 따라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좋아하는 것은 여기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 타고난 애정 즉, "혼적인 애정"은 그 힘을 상실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인하여 우리가 그의 통제를 받아 주기를 원하고 계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를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즉시 그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주님께서 우리가 어느 사람과의 관계를 끊기를 원하신다면 우리는 그대로 주님의 원을 따를 수 있다.

 

이것이 십자가의 행로(行路)이다. 십자가가 아주 깊숙히 역사하여 우리의 혼 생명이 죽음에 넘겨질 때에만 우리는 애정문제에 있어서 자아(self)를 제거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순수하게 십자가의 죽음을 거쳤다면, 우리는 아무에게도 애착심을 느끼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만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우리의 혼의 생명도 죽음을 경험함에 따라, 그 능력을 상실하고, 애정문제에 있어서 죽은 것처럼 무기력해지고 말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자기 안에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는가를 지시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안에서 전에 사랑하던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 주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타고난 관계 즉, 모든 육신적인 관계는 종식(終熄)되었다.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새로운 관계가 수립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역설적으로 보이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대로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축복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의 유익을 위하고, 신자의 헌신을 구체화(具體化)하기 위해서 신자가 귀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종종 빼앗아 가신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지 않으면 우리에게서 우리의 사랑을 앗아가신다. 주님께서 둘째 방법을 택하실 때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그들의 이사(移舍)나 사망과 같은 환경적 여건의 변화를 일으켜서 이들을 사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우리 마음이 진정한 헌신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감으로써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케 하신다.

 

실제적으로 영적인 생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거치는 것은 모두 버리고 포기하기를 원하신다. 영적인 생명은 우리의 애정이 분리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 우리의 애정상의 오류는- 그것이 의도(意圖)에 있었든지 목적의 오류이었든지 아니면 무슨 잘못이었든지간에- 우리의 증오심에 있어서의 잘못과 꼭 같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 사랑과 미움은 우리 자신에게서 유출(流出)된 것일 경우 하나님 보시기에 꼭 같이 더러운 것이다.

 

일단 신자가 이 정화(淨化)시키는 과정을 통과하면, 그는 사람들에 대한 자기의 애정이 얼마나 순수한 것인가를 보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자아가 자신의 사랑에 혼합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있고,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다. 이전의 사랑에 있어서는 그는 남을 사랑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다. 왜냐하면, 남들보다는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는 남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남의 짐을 지고, 사랑으로 남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더이상 자기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이제 자신을 남들보다 낫게 생각하지 않고, 남들을 자기 자신처럼 생각한다. 그는 오늘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을 인하여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기 자신도 사랑한다. 그러므로, 남들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애정에 주인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없어서는 아니될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우리의 애정은 얼마나 무질서하며 사납고, 길들이기 힘든 것인가! 우리의 애정이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지 아니할 때, 우리의 엉적 생활은 항상 위험한 상태를 면치 못한다. 잘못된 생각은 쉽게 고칠 수 있어도 그릇된 애정은 거의 다스릴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heart)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써, 주님께서 우리 사랑을 지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워치만 니
[영에 속한 사람2, "애정(affection)", 생명의말씀사]

 

?

말씀방

풍성한 말씀을 누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말씀방입니다. 청지기 2012.02.20 2292
145 영의 법칙들 청지기 2012.04.23 1514
144 영적 노정의 위험 청지기 2012.04.23 1112
143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성장하는 길-여김 청지기 2012.04.23 1167
142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성장하는 길-앎 청지기 2012.04.21 1264
141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그리스도의 십자가 청지기 2012.04.21 1185
140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그리스도의 피 청지기 2012.04.21 1095
139 속 부분과 감추인 부분을 파 내기 청지기 2012.04.20 592
138 혼의 처리 청지기 2012.04.20 398
137 마음과 영의 처리 청지기 2012.04.20 358
136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청지기 2012.04.20 330
» 애정(affection) 청지기 2012.04.20 285
134 부활 후의 십자가의 부르심(2) 청지기 2012.04.20 336
133 부활 후의 십자가의 부르심(1) 청지기 2012.04.20 342
132 깊은 곳과 깊은 곳이 서로 부름 청지기 2012.04.20 367
131 신언하기를 실행함 청지기 2012.04.20 395
130 유기적으로 소그룹 집회를 실행함 청지기 2012.04.20 351
129 말씀의 사역의 최고봉 청지기 2012.04.20 355
128 네 단계의 중요한 노정 청지기 2012.04.20 375
127 기도의 사람 청지기 2012.04.19 412
126 그리스도를 살기 위하여 능동적-수동적이 됨 청지기 2012.04.19 489
125 부모를 공경하고 결혼을 존귀히 여김 청지기 2012.04.19 345
124 영의 느낌을 따름 청지기 2012.04.19 387
123 보배와 질그릇 청지기 2012.04.19 349
122 눈물 청지기 2012.04.19 420
121 기둥으로 변화됨 청지기 2012.04.19 383
120 분리와 계시 청지기 2012.04.19 3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