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inthevine
  • 조회 수 4224


몇일 전 소그룹 집회에서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을 부르면서
내 안에 그리스도가 반향하심을 느꼈습니다.
난 정말 얼마나 많은 방황을 하며 귀한 세월들을 헛되게 보내었는지...
그날 밤에 다시 한번 찬송을 누리게 되었고
많이 부족하지만 3,4절을 조심스럽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아직 체험이 부족한 관계로 저의 갈망을 작시하였습니다.
이 찬송시에 담긴 저의 영이 형제,자매님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게까지
도달하고 반향되길 원합니다!



♧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1. 나는 인생의 산과 들 방황하며 삶의 의미를 찾았지만
    내가 얻은 건 공허와 깊은 실망 귀한 세월만 다 보냈네
    어느 날 주님이 나를 부르시어 그의 품 안에 안으실 때
    나는 당신께 매혹돼 이끌리며 인생의 참뜻 알게 됐네


2. 이제 영광의 주 예수 얼굴 볼 때 날 위해 가시관 쓰셨네
    못 박힌 두 손 상처도 생생하여 나는 사랑의 손 잡았네
    지금 난 여기서 그리스도 누려 날로 그와 더 친근해져
    시냇물 흘려 바다에 돌아가듯 나는 주안에 잠겨지네


3. 지금 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당신 발자취 따라가네
    매일 매일의 십자가 좁은 길로 주와 하나 돼 걸어가네
    이제 난 주 예수 없인 살 수 없네 주님 당신만 사랑하리
    내 남은 일생 오로지 주를 위해 그리스도만 살아가네


4. 그리스도를 살아내 표현하여 주의 한 몸이 건축될 때
    영광스러운 하나의 금등대로 삼일하나님 비춰내리
    새 예루살렘의 영원한 분깃을 나의 마음이 기뻐하여
    시간 안에서 영원을 소망하며 주님 한분만 사랑하네


나는 주님 한 분만을 영원토록 사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영원한 분깃입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삭제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20
74 나의 기도 LOVE - JH 09.12.25.19:57 2025
73 그대는 나 1 Eugene 09.06.07.22:55 2233
72 물에 비취이면 은비 07.11.01.08:11 2873
71 그녀는.....누구인가요? 성결 06.08.16.21:47 3417
70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281
69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주의신부 06.03.17.16:16 3463
6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주의신부 06.03.17.16:15 3138
67 그리스도의 포로 Nobody 06.03.17.16:14 2872
66 나를 받으셔서 주의신부 06.03.17.15:45 3165
65 이야기 끝 morningstar 06.03.17.15:44 3182
64 오! 충만 들꽃 06.03.17.15:42 3186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inthevine 06.03.17.15:40 4224
62 무제 관제 06.03.17.15:37 3185
61 우문 (愚問) morningstar 06.03.17.15:34 3290
6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morningstar 06.03.17.15:33 4340
59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morningstar 06.03.17.15:31 2732
58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morningstar 06.03.17.15:30 2851
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3549
56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004
55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morningstar 06.03.17.15:21 2961
54 끝까지 사랑하기... morningstar 06.03.17.15:20 2947
53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413
52 어느 것이... morningstar 06.03.17.14:33 2136
51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217
50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morningstar 06.03.17.14:27 1751
49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381
48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296
47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186
46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27
45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372
44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344
43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240
4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05
4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1448
40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266
39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217
38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256
37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179
36 화 실 Eugene 06.03.17.12:41 1455
35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351
34 빈 손 성결 06.03.16.10:54 1311
3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1173
32 주님을 섬기기위한 탁월한 미덕들 morningstar 06.03.16.10:48 1532
31 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332
30 내가 사랑한 당신은.... morningstar 06.03.16.10:32 1413
29 단풍 kspark 06.03.16.10:29 1245
28 晩秋 관제 06.03.16.10:23 1490
27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