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7 15:37

무제

조회 수 2455 추천 수 0 댓글 0


   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 일고

   잠길듯 저 배한척

   선수를 가물거린다


   배탄 사람 갈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감박이는 등대불 바라보면서

   그리운 본향집 찾아가누나


   어떤 곳에 멈추든 그곳이 내 고향집이니...

   외로워도 지극한 안식일세

   원망없이 가다가 주님 함께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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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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