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morningstar
  • 조회 수 2222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를 위해
   뭔가 말해주기를 원한다면,
   나는 자신을 향해 말하둣
   말할 수 밖에 없구나...

   네가 새주인에게 가거든
   너는
   단일해져야 한단다..
   왜냐면
   그는
   복잡한 것과
   혼잡한 것과
   섞인 것을 싫어하거든...

   그리고 많은 경우에
   네 느낌을 말하려
   입을 자주  열지말며
   차라리
   네 귀를 넓게 열거라.

   또한 맡기신
   일을 할 때
   명령한 것 이상으로
   지나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혹 잔치가 벌어져
   초대를 받았을 때는
   그 주인이
   권하기 전에
   스스로 상석에 앉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지.

   또한
   어떤 처사에도
   불평하지 말며
   따지지 말며
   만족하며
   감사하며
   순종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너의 이름은
   나는 없습니다일 것이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네가
   어느 날
   확정된 새 이름을 받게 된다면
   그때는
   지난 모든 날들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되겠지...

   그리고
   그 모든 의미를 되새기며
   자난 날들을 음미하며 있겠지...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삭제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25
74 나의 기도 LOVE - JH 09.12.25.19:57 2035
73 그대는 나 1 Eugene 09.06.07.22:55 2240
72 물에 비취이면 은비 07.11.01.08:11 2886
71 그녀는.....누구인가요? 성결 06.08.16.21:47 3422
70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286
69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주의신부 06.03.17.16:16 3476
6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주의신부 06.03.17.16:15 3147
67 그리스도의 포로 Nobody 06.03.17.16:14 2878
66 나를 받으셔서 주의신부 06.03.17.15:45 3172
65 이야기 끝 morningstar 06.03.17.15:44 3185
64 오! 충만 들꽃 06.03.17.15:42 3192
63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inthevine 06.03.17.15:40 4235
62 무제 관제 06.03.17.15:37 3190
61 우문 (愚問) morningstar 06.03.17.15:34 3775
6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morningstar 06.03.17.15:33 9069
59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morningstar 06.03.17.15:31 2738
58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morningstar 06.03.17.15:30 2857
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3615
56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010
55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morningstar 06.03.17.15:21 2966
54 끝까지 사랑하기... morningstar 06.03.17.15:20 2951
53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420
52 어느 것이... morningstar 06.03.17.14:33 2144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222
50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morningstar 06.03.17.14:27 1757
49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385
48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00
47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195
46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33
45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376
44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347
43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246
4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12
4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1455
40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272
39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225
38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261
37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245
36 화 실 Eugene 06.03.17.12:41 1466
35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358
34 빈 손 성결 06.03.16.10:54 1318
3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1182
32 주님을 섬기기위한 탁월한 미덕들 morningstar 06.03.16.10:48 1537
31 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346
30 내가 사랑한 당신은.... morningstar 06.03.16.10:32 1786
29 단풍 kspark 06.03.16.10:29 1260
28 晩秋 관제 06.03.16.10:23 2425
27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