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그런 그분의 일하심의 방면이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주님이 주시는 찬양은 이전보다 더 전진된 방면과 필요를 담고 있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의 적절한 응답일 것입니다. 여기에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이 그분의 그런 역사가 반영되어 있다면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의 일하심과 응답인 면이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제가 교파의 찬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느끼는 한가지 점은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갈망이 있는데, 그 갈망이 성취되게 하는 구체적인 길에 대해서는 (특히 가사 안에서)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주님의 회복 안의 문서 자료에는 분명하지만 간혹 우리의 체험에서는 체험되지 못하거나 불분명할 수 있는 것과 다른 관점에서 서로 통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길을 알지만 오히려 체험 방면에서 (이미 가졌다고 생각해서) 약할 수 있고 교파의 상황은 (신실히 추구하는 이들의 경우) 길은 잘 모르지만 오히려 그 간절함으로 우리보다 약간의 체험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만일 '길'을 알게 되다면 그들의 추구는 그들의 마음이 옳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길도 찾게 되어 주님의 목표,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주님의 긍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길을 알지만 때로 마음이 옳지 않기 때문에 체험이 부족한데 그들은 이 면에서 오히려 우리들을 부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그들이 올바른 생명의 체험의 길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러므로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은 이 면에서 두 가지 방면의 필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주님의 회복의 확산을 위한 길을 여는 것이지만(이 부분은 추후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포하고 있는 두 방면은, 회복 안의 성도들에게는 그들이 길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주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방면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안 진리가 더 이상 체험 안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이해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파 안의 성도들에게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이 분명한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열심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의 회복 안의 풍성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주님의 회복 안의 풍성과 연결된 이후에는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니 형제님은 영에 속한 사람에서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파해야 하고 무엇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http://www.praisenote.net/6764). 제가 느끼기에 많은 사람들이 파해야 할 것을 귀히 여기고 그것을 여전히 감상하고 그것으로 주님을 섬기기까지 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의 마음이 아무리 간절해도 우리는 결국 (그리스도가 아닌 내 자신을 살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성공한다 해도 사람의 노력일 뿐이고 주님을 만족시켜 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은 이 면에서 현재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주님의 응답의 방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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