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3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그러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일이 계속 제 마음에 있었고 이제 적절한 시점이 된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부족하지만 간증을 드리려고 합니다. 주된 내용은 먼저 간증을 했던 내용 중 어떤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는 방식으로... 주님의 인도를 따라...

 

(사랑방에 올려진 '유진 형제의 간증'을 먼저 보시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내용을 보셨다는 전제로 글을 적어 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뉴질랜드에서 교파 선교단체에 있다가 주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주님의 회복과 연결되고(그 전에 1989년부터 주님의 회복의 서적을 알게 되어 교파 안에서 10여년 동안 추구함) 결국 배척을 받고 그 선교단체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1999년 초인데 1년여 정도를 힘들어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주님의 회복의 진리를 확산하면 어떨까 하는 느낌이 들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뉴질랜드 노스쇼어에서 교회생활을 했었는데, 노스쇼어 교회 장로님께 교통을 드리고 좋다고 하셔서('very good' 이라고 말씀해 주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는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설치하는 것이 힘들어서 게시판 대용으로 개설하고 연결해 두었는데 홈페이지도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었지만 교통 공간인 카페가 더 활성화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홈페이지는 주로 워치만 니 형제님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글 중에서 제가 많이 누렸고 공급을 받았던 글들을 발췌해서 올렸는데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 글을 다시 3번 정도 읽어야만 합니다(글을 선정하기 위해 한번, 스캔하고 문서화할 때 한번, 그리고 HTML 문서화 한 다음 최종 점검할 때 한번). 그 과정에서 제가 다시 공급을 받았던 것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부담이 너무 강하고 제가 뉴질랜드에서 봉사를 시작했는지라 누구하고 교통을 해야 될지 알지 못해서 부담대로 글을 스캔하고 올리는 것을 먼저 진행을 했었는데, 나중에 한국복음서원에서 봉사하시는 형제님이 교통을 해 주셔서 한 책의 1/4을 넘지 않는 선에서 출처 제시와 함께 올려 달라고 저작권 교통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회복이 한국을 포함해서 여러 곳에서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리 변증의 글을 올리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이기는 자들', '생명과 진리', '변호와 확증', '체험과 실행' 등으로 정하고 '이기는 자들'과 '생명과 진리'와 '체험과 실행'에는 제가 누렸고 공급을 받았던 글 중에서 메뉴에 맞게 글을 스캔해서 올렸고 '변호와 확증'에는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지체들과의 교통을 통해 진리 변증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또 하나의 부담을 주셨는데... 이곳에 주님의 회복 안의 문서와 변증글만 있다면 마치 회 접시에 아무런 장식이 없이 회만 있는 그림을 보여 주시면서 이 '회'를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무언가(장식)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그 느낌(이 느낌은 그후 더욱 구체적으로 찬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에 따라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에 '작곡방'과 '작사방'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 '작곡방'과 '작사방'이 결국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전신,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계속)

 

 

  • profile
    Eugene 2020.06.19 17:12
    제가 뉴질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식당에서 일했는데(장어구이, 회 등등^^) 주님은 이상을 주실 때도 저의 배경을 고려하셔서 주시네요. 인격적으로...
  • ?
    Hyeri 2020.06.20 10:33
    찬양노트의 역사를 읽게 되어 궁금함이 풀리고 좋습니다^^
  • profile
    Eugene 2020.06.20 14:12
    예 저도 쓰면서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어 좋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
?

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청지기 2006.03.21 5386
131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2)(끝) 1 Eugene 2020.07.11 14
130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1) Eugene 2020.07.11 15
129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Eugene 2020.07.04 50
128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Eugene 2020.07.03 49
127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Eugene 2020.07.02 54
126 아버지와의 관계(3) 1 Eugene 2020.07.01 60
125 아버지와의 관계(2) 2 Eugene 2020.06.30 35
124 아버지와의 관계(1) Eugene 2020.06.29 31
123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20.06.28 38
122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20.06.27 36
121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20.06.26 42
120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Eugene 2020.06.25 43
119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3 Eugene 2020.06.24 39
118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2 Eugene 2020.06.23 37
117 화실과 같은 곳으로.. 1 Eugene 2020.06.22 38
116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 Eugene 2020.06.21 41
115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2) Eugene 2020.06.20 42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20.06.19 60
113 몸 안에서의 동역을 위해... 1 Eugene 2020.06.18 36
112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20.06.06 66
111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2019.06.27 886
110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12 Eugene 2018.07.26 1598
109 하나로 함께 모이는 문제에 대해.. 13 Eugene 2017.05.30 1333
108 찬양 악보집 2집 표지 디자인에 대해^^ 2 청지기 2017.05.11 1353
107 찬양 악보집 2집 - 「편집 후기」 1 청지기 2017.04.23 1357
106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2017.04.23 999
105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2017.04.23 736
104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Eugene 2017.04.05 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