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1 |
| 153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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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2.22.13:23 | 1927 |
| 152 |
이제야 알았습니다
3 |
청지기 | 10.03.12.13:12 | 2131 |
| 151 |
이제야 알았습니다
1 |
청지기 | 14.10.13.14:06 | 1988 |
| 150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1 |
청지기 | 12.01.02.15:49 | 3311 |
| 149 |
이젠 세상 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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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1.03.10.20:48 | 250 |
| 148 |
잊지 않겠습니다
1 |
청지기 | 09.07.30.14:51 | 3061 |
| 147 |
자신을 모르고
2 |
청지기 | 11.05.11.19:22 | 5542 |
| 146 |
작은 시냇물 흘러
2 |
청지기 | 09.07.29.17:55 | 3337 |
| 145 |
장면 뒤에 숨겨진
3 |
청지기 | 16.11.26.17:43 | 1272 |
| 144 |
저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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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3.16.17:52 | 2090 |
| 143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8 |
청지기 | 09.10.05.11:36 | 2979 |
| 142 |
전능 예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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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1.08.04.14:02 | 3726 |
| 141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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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7.24.19:25 | 5506 |
| 140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8 |
청지기 | 17.04.01.22:01 | 2174 |
| 139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7.08.11:37 | 1492 |
| 138 |
주 먼저보게 하소서
1 |
청지기 | 10.12.13.15:34 | 5064 |
| 137 |
주 예수 나의 연인
2 |
청지기 | 16.12.21.19:30 | 1737 |
| 136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3 |
청지기 | 10.08.19.11:20 | 8487 |
| 135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3 |
청지기 | 14.08.08.17:16 | 2414 |
| 134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G-Harmony Version)
6 |
JimmyCho | 12.11.04.17:21 | 5696 |
| 133 |
주 예수 사랑해
2 |
청지기 | 11.08.24.09:34 | 4150 |
| 132 |
주 예수께 사로 잡힌 내 맘
1 |
청지기 | 23.04.17.11:24 | 356 |
| 131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0.03.12.13:29 | 2136 |
| 130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08.11.29.21:57 | 3912 |
| 129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2 |
청지기 | 12.01.14.18:58 | 3721 |
| 128 |
주 예수님 사랑해요
1 |
청지기 | 13.03.07.20:08 | 2823 |
| 127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
|
청지기 | 14.09.21.20:42 | 2394 |
| 126 |
주께 내 맘 드려요
2 |
청지기 | 16.07.20.17:35 | 1230 |
| 125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769 |
| 124 |
주께서 사랑하는
|
청지기 | 12.06.07.21:03 | 2336 |
| 123 |
주께서 시온 택해
1 |
청지기 | 23.04.08.13:46 | 209 |
| 122 |
주는 모퉁이 머리돌
1 |
청지기 | 23.04.06.14:47 | 197 |
| 121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07.21:08 | 3870 |
| 120 |
주는 우리 연약함을
5 |
청지기 | 13.12.26.12:10 | 3783 |
| 11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2 |
청지기 | 14.04.06.15:28 | 2720 |
| 118 |
주님 가까우니
4 |
청지기 | 17.03.07.19:33 | 1241 |
| 117 |
주님 그 영으로
2 |
청지기 | 09.07.30.14:58 | 2507 |
| 116 |
주님 그분의 인생은
5 |
청지기 | 16.08.06.19:38 | 1512 |
| 115 |
주님 다시 내 맘에
|
청지기 | 10.10.27.21:32 | 4852 |
| 114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2 |
청지기 | 16.11.15.21:52 | 1104 |
| 113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청지기 | 13.03.11.19:17 | 2546 |
| 112 |
주님 사랑합니다
7 |
청지기 | 15.12.11.19:15 | 1817 |
| 111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2 |
청지기 | 17.02.27.22:34 | 1394 |
| 110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
1 |
청지기 | 15.09.02.20:13 | 1291 |
| 109 |
주님 알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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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1.04.20.14:27 | 3987 |
| 108 |
주님 오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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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11.03.14:28 | 2163 |
| 107 |
주님 임재하시네
2 |
주의신부 | 06.09.03.08:08 | 4129 |
| 106 |
주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6 |
갈렙 | 21.04.06.08:12 | 585 |
| 105 |
주님과 함께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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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1.09.09.17:56 | 331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