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im 아멘.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뜨겁게 주님과 지체들을 주님의 마음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우린 구속 받은 가시나무 떨기, 우리 안에 주 불타 오르네. 부활의 주님, 우릴 불타게 하니,온 땅에 불을 던지리.우릴 모두 일으키소서. 왕국이 임하는 그날까지 주와 함께 가리. 아멘. 2015.11.26.17:00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뜨겁게 주님과 지체들을 주님의 마음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우린 구속 받은 가시나무 떨기, 우리 안에 주 불타 오르네.
부활의 주님, 우릴 불타게 하니,
온 땅에 불을 던지리.
우릴 모두 일으키소서.
왕국이 임하는 그날까지 주와 함께 가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