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3 |
| 398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57 |
| 397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2 |
청지기 | 10.10.16.17:09 | 6203 |
| 396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
청지기 | 10.10.21.17:56 | 5921 |
| 395 |
기쁨과 감사로
|
청지기 | 10.10.23.14:05 | 5149 |
| 394 |
희년의 해
|
청지기 | 10.10.25.17:10 | 6077 |
| 393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1 |
청지기 | 10.10.26.15:44 | 4994 |
| 392 |
주님 다시 내 맘에
|
청지기 | 10.10.27.21:32 | 4852 |
| 391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청지기 | 10.10.28.21:37 | 5076 |
| 390 |
기도하는 시간
|
청지기 | 10.10.30.08:18 | 5908 |
| 389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10.12.11.22:09 | 5417 |
| 388 |
주 먼저보게 하소서
1 |
청지기 | 10.12.13.15:34 | 5064 |
| 387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청지기 | 10.12.15.13:50 | 5443 |
| 386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
청지기 | 11.01.14.20:37 | 5215 |
| 385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
|
청지기 | 11.01.17.16:16 | 5447 |
| 384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11.03.24.20:28 | 5142 |
| 383 |
보이지 않아요
1 |
청지기 | 11.03.25.15:33 | 4216 |
| 382 |
청년의 특권
5 |
청지기 | 11.03.28.17:32 | 4541 |
| 381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1 |
청지기 | 11.03.30.20:07 | 4267 |
| 38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6 |
청지기 | 11.04.02.07:46 | 7685 |
| 379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청지기 | 11.04.11.12:25 | 4395 |
| 378 |
내가 너희를(찬 1016)
5 |
청지기 | 11.04.12.19:32 | 4473 |
| 377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1.04.17.18:45 | 5012 |
| 376 |
주님 알기 원해
|
청지기 | 11.04.20.14:27 | 3987 |
| 375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
청지기 | 11.04.23.17:50 | 5719 |
| 374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1 |
청지기 | 11.05.03.15:45 | 3864 |
| 373 |
감사해
|
청지기 | 11.05.04.15:26 | 3966 |
| 372 |
몸 안에 건축될 때
|
청지기 | 11.05.06.19:15 | 3953 |
| 371 |
밧모섬에서
2 |
청지기 | 11.05.07.13:24 | 4804 |
| 370 |
자신을 모르고
2 |
청지기 | 11.05.11.19:22 | 5542 |
| 369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2 |
청지기 | 11.05.12.20:31 | 4467 |
| 368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4 |
청지기 | 11.05.13.18:04 | 5257 |
| 367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5 |
청지기 | 11.05.23.18:26 | 4564 |
| 366 |
비밀한 기쁨 안에
5 |
청지기 | 11.06.07.15:47 | 11863 |
| 365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11.06.10.15:51 | 3527 |
| 364 |
경건의 비밀
|
청지기 | 11.06.15.17:31 | 4934 |
| 363 |
하나님의 짝사랑
3 |
청지기 | 11.06.18.19:20 | 4694 |
| 362 |
그 잔치에는
2 |
청지기 | 11.06.29.15:05 | 4606 |
| 361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
1 |
청지기 | 11.07.15.20:44 | 5078 |
| 360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7.17.17:13 | 3735 |
| 359 |
그 영 늘 부어주소서
|
청지기 | 11.07.26.11:06 | 4235 |
| 358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4 |
청지기 | 11.08.03.21:04 | 3807 |
| 357 |
전능 예수 이름으로
|
청지기 | 11.08.04.14:02 | 3727 |
| 356 |
기도합니다
1 |
청지기 | 11.08.13.11:24 | 4026 |
| 355 |
생명의 사람들
2 |
청지기 | 11.08.14.17:22 | 4260 |
| 354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청지기 | 11.08.15.18:41 | 4795 |
| 353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청지기 | 11.08.16.17:28 | 3960 |
| 352 |
축복의 통로
|
청지기 | 11.08.16.17:30 | 5223 |
| 351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5 |
청지기 | 11.08.23.15:45 | 4516 |
| 350 |
주 예수 사랑해
2 |
청지기 | 11.08.24.09:34 | 4151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