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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6347
＊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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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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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ri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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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3 |
| 447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2 |
청지기 | 10.08.09.17:03 | 5832 |
| 446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10.04.19.20:54 | 5784 |
| 445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775 |
| 444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769 |
| 44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57 |
| 442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청지기 | 10.04.21.20:15 | 5753 |
| 441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
청지기 | 11.04.23.17:50 | 5719 |
| 440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05 |
| 439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G-Harmony Version)
6 |
JimmyCho | 12.11.04.17:21 | 5697 |
| 438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598 |
| 437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550 |
| 436 |
자신을 모르고
2 |
청지기 | 11.05.11.19:22 | 5542 |
| 435 |
나와 하나님은
1 |
청지기 | 10.10.08.15:50 | 5531 |
| 434 |
나를 더 사랑하느냐
3 |
청지기 | 06.11.17.08:33 | 5528 |
| 433 |
밧모섬에서
6 |
Eugene | 06.10.02.19:53 | 5520 |
| 432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청지기 | 10.07.24.19:25 | 5506 |
| 431 |
주님의 회복 (2010 FTTS)
5 |
JimmyCho | 11.09.23.21:43 | 5498 |
| 430 |
하나님의 형상
1 |
청지기 | 11.11.21.15:11 | 5448 |
| 429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
|
청지기 | 11.01.17.16:16 | 5447 |
| 42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청지기 | 10.12.15.13:50 | 5443 |
| 427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35 |
| 426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3 |
청지기 | 13.02.12.13:39 | 5434 |
| 425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3 |
청지기 | 06.06.28.22:49 | 5419 |
| 424 |
타고난 조성 따라서
5 |
청지기 | 13.06.01.19:05 | 5418 |
| 423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10.12.11.22:09 | 5417 |
| 422 |
관계
1 |
주의신부 | 06.09.03.08:15 | 5394 |
| 421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06.07.21.10:49 | 5299 |
| 420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청지기 | 11.10.26.15:37 | 5298 |
| 419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6.08.27.21:08 | 5279 |
| 418 |
오! 어느날
4 |
청지기 | 06.07.03.15:22 | 5278 |
| 417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0.08.23.14:01 | 5262 |
| 416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4 |
청지기 | 11.05.13.18:04 | 5257 |
| 415 |
실재 원하니
|
청지기 | 10.10.05.15:04 | 5249 |
| 414 |
축복의 통로
|
청지기 | 11.08.16.17:30 | 5223 |
| 413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주의신부 | 06.09.03.08:01 | 5220 |
| 412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
청지기 | 11.01.14.20:37 | 5215 |
| 411 |
기쁨과 감사로
|
청지기 | 10.10.23.14:05 | 5149 |
| 410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11.03.24.20:28 | 5142 |
| 409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1 |
청지기 | 11.08.27.20:46 | 5140 |
| 40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청지기 | 10.08.27.14:18 | 5086 |
| 407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083 |
| 406 |
헌신은
2 |
청지기 | 09.07.29.17:52 | 5081 |
| 405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
1 |
청지기 | 11.07.15.20:44 | 5078 |
| 404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청지기 | 10.10.28.21:37 | 5076 |
| 403 |
주 먼저보게 하소서
1 |
청지기 | 10.12.13.15:34 | 5064 |
| 402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40 |
| 401 |
바닷가에서
|
청지기 | 10.09.29.20:00 | 5015 |
| 400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Eugene | 06.10.09.19:29 | 5014 |
| 399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1.04.17.18:45 | 5012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