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우리는 야곱이라 주님을 믿고 신뢰하지 못하고 분투할 때가 많지만..시간이 지나면 그분이 예비하신 것이 우리의 선택보다 더 좋았다는 것을 발견합니다.늘 우리의 힘이 다할 때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주님이 우리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 2017.04.07.14:33
시간이 지나면 그분이 예비하신 것이 우리의 선택보다 더 좋았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늘 우리의 힘이 다할 때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이 우리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