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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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ary

날개만 가진 한 마리 새가 창공을 나르는 것 같아요..

후훗~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가을  풍경과 풍치... 얼마나 아름답고 풍성할까....

연수야~ 할머니 주비네 집에 있어~ 내일갈께~ 보고싶어~사랑해~~~

2011.10.2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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