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5 |
| 104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1 |
청지기 | 10.10.26.15:44 | 4994 |
| 103 |
희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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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10.25.17:10 | 6077 |
| 102 |
기쁨과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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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10.23.14:05 | 5149 |
| 101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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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10.21.17:56 | 5921 |
| 100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2 |
청지기 | 10.10.16.17:09 | 6203 |
| 9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57 |
| 98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05 |
| 97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083 |
| 96 |
나와 하나님은
1 |
청지기 | 10.10.08.15:50 | 5531 |
| 95 |
실재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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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10.05.15:04 | 5249 |
| 94 |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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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9.29.20:00 | 5015 |
| 93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
청지기 | 10.09.15.22:03 | 6699 |
| 92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2 |
청지기 | 10.09.13.23:36 | 12329 |
| 91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0.09.13.21:01 | 7948 |
| 90 |
그의 이름
3 |
청지기 | 10.09.08.16:14 | 6097 |
| 89 |
나의 온 존재를
|
청지기 | 10.09.08.14:26 | 4891 |
| 88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35 |
| 87 |
하나님의 왕자
2 |
청지기 | 10.09.06.14:28 | 6093 |
| 86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4 |
청지기 | 10.08.30.14:04 | 6347 |
| 85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청지기 | 10.08.27.14:18 | 5086 |
| 84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0.08.23.14:01 | 5262 |
| 83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3 |
청지기 | 10.08.19.11:20 | 8489 |
| 82 |
만일 하나님이
4 |
청지기 | 10.08.19.11:12 | 10557 |
| 81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550 |
| 80 |
아름다운 주님을
2 |
청지기 | 10.08.11.17:20 | 6180 |
| 79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청지기 | 10.08.11.14:09 | 5960 |
| 78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청지기 | 10.08.10.13:52 | 6309 |
| 77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2 |
청지기 | 10.08.09.17:03 | 5832 |
| 76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40 |
| 75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청지기 | 10.07.24.19:25 | 5506 |
| 74 |
처음부터 끝까지
3 |
청지기 | 10.07.21.16:48 | 6036 |
| 73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775 |
| 72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2 |
청지기 | 10.05.05.21:35 | 6031 |
| 71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769 |
| 70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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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5.02.22:51 | 6733 |
| 69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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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4.21.20:15 | 5753 |
| 68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10.04.19.20:54 | 5784 |
| 67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1 |
청지기 | 10.03.31.17:53 | 6880 |
| 66 |
활짝 핀 들꽃 향기
2 |
청지기 | 10.03.30.22:14 | 8746 |
| 65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1 |
청지기 | 10.03.29.21:28 | 8820 |
| 64 |
십자가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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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7.18:00 | 7022 |
| 63 |
사랑하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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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6.20:28 | 8973 |
| 62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청지기 | 10.03.25.15:48 | 7910 |
| 61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10.03.24.21:28 | 7565 |
| 60 |
주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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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4.20:09 | 7205 |
| 59 |
하나님께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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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4.15:52 | 7708 |
| 58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
청지기 | 10.03.23.16:44 | 7620 |
| 57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0.03.22.17:39 | 7270 |
| 56 |
내 모습에 실망하여
6 |
주의신부 | 10.03.20.09:08 | 6875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