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주님을 만질 수 없고 볼 수도 없지만. 제 안의 믿음을 측정할 수 없고 값을 매길 수 없지만. 당신은 제게 실상입니다. 더욱 당신 자신을 보여주소서! 2016.07.03.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