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메오 하늘문을 볼 수 없고 애타게 날 찾는 주님 못보고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 길을 잃고 헤매는 가련한 어린 양들.. 그러나 날 찾는 그분의 다정하신 손길을 기다리며.. 2011.03.27.19:38